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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계사로 피신한 대책회의 간부는 박원석, 한용진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김광일 다함께 운영위원과 안티이명박카페 백은종 부대표, 한국진보연대 김동규 정책국장, ‘미친소닷넷’ 백성균 대표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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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당국은 7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책회의 간부의 조계사 농성에 대해 “조계사의 요청이 있기 전까지는 경내에 경찰력을 투입하는 계획은 없다”며 “하지만 일주문을 나오면 바로 체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조계사에는 전ㆍ의경 2개 중대와 체포전담팀이 배치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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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가 이명박 정부의 종교 편향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출한 상태에서 광우병대책회의 간부의 체포ㆍ연행과 공권력의 종교 불가침 사이에 경찰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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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국법회추진위원회는 7일 집행위 회의를 갖고 8일 오전 10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조계사 단식농성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