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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경기여고 불교문화재 보존대책 마련키로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6월 26일 관계전문가 실태조사에서 경기여고 불교문화재가 1920년대 조성된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6월 27일 현재 문화재청은 해당 불교문화재를 경기여고로부터 이관 받아 국가기관에서 관리하거나, 경기여고 내 별도 공간에 마련하는 방법 등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동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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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ana@buddhapia.com
2008-06-27 오후 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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