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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거리모금 캠페인은 5월 26일부터 진행한 긴급구호캠페인 ‘미안하다 동포야’의 일환으로 북한 식량난 상황을 알리고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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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모금 캠페인에서 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의 연기자 배종옥씨, 드라마 ‘이산’의 연기자 김여진씨, 북한 식량난을 다룬 영화 ‘크로싱’ 아역배우 주다영양이 직접 모금함을 들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배종옥씨 등 참가자는 인사동 상가, 갤러리를 돌며 일반시민들에게 북한동포 식량난 상황을 설명, 모금 참여를 부탁했다. TV를 통해서만 보던 연기자들의 모금으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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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여진씨는 “오늘 거리모금을 직접 해보니, 아직 우리 사회에 양심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모두가 사람이 굶어 죽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북한동포를 돕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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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리모금캠페인을 끝낸 참가 연기자들은 인사동 ‘아름다운가게’에 옷을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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