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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S 2008 북한동포돕기 문화제 ‘미안하다 동포야’
우리의 작은 도움이 북한 동포 한 가족을 구할 수 있다

26일부터 계속 된 ‘미안하다 동포야’ 캠페인동안 단식중인 JTS 이사장 법륜 스님은 “무거운 바위가 꿈쩍도 않다가 신심으로 밀어 움직이고 있다. 바위가 굴러갈 수 있게, 모든 분들이 함께 자비의 큰 원력을 내주길 바란다”며 불자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노덕현 기자 | Dhavala@buddhapia.com
2008-06-02 오전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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