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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풍물패를 선두로 각종 장엄등을 앞세운 연희단 행렬은 조계사를 출발해 인사동, 종로 2가를 거쳐 조계사 앞길까지 행진을 펼쳤다. 행렬을 마친 연희단은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사부대중 1000 여명과 축제의 밤을 열었다.
연등놀이에는 한마음선원 도선사 조계사 봉은사 불광사 능인선원 천태종 대불련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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