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종단진흥총연합회 회장인 회암 스님은 날마다 선행하는 것이 바로 성불이라는 봉축법어를 했다.
積日至月則身有三十善矣 (적일지월즉신유삼십선의)
積月至年則身有三百六十善矣 (적월지년즉신유삼백유십선의)
積之數年而不怠者亦幾於成佛平 (적지수년이불태자역이어성불평)
날을 쌓아 달에 이르면 몸에 30善이 있을 것이요.
달을 쌓아 해에 이르면 몸에 360善이 있을 것이니
쌓기를 수련해서 게으르지 않는 자면 성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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