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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직수 회장은 “지난 2년 사이 불교언론인들의 환경이 대내외적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불기협 회장으로서 불교언론인 위상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안 회장은 ▲경제학 관련 초청강연 ▲불교계 큰일꾼 체육대회 개최를 주요 사업으로 제안했다.
1999년 불교신문사에 입사한 안직수 회장은 수원불교학생회장과 단국대 불교학생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수원불교청년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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