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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중화사 ‘목조여래좌상’ 등 유형문화재 지정
충청북도 유형문화제 제288호로 지정된 영동 중화사 목조여래좌상.
4월 11일 영동 중화사(주지 현구) 대웅전 목조여래좌상 및 목조보살좌상이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88호로 지정됐다.
목조여래좌상과 목조보살좌상은 조선 숙종 12년(1686년)에 만들어진 목조 불상으로 해당 시가와 불상 제작 편년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불상에는 개금의 과정과 소속 사원 등 연혁이 적혀 있는 복장(服裝) 묵기(黙記)와 중화사의 역사를 뒷받침해 줄 범우고(梵宇攷)와 가람고(伽藍考), 태고사법(太古寺法), 여지도서(與地圖書) 등이 함께 발견됐다.
한편, 4월 15일 영동 군수가 현구 스님에게 문화재 지정증을 전달한다.
손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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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inhot@empas.com
2008-04-13 오후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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