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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동련(이사장 지현)은 2월 22일 부산불교회관 4층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어린이 포교 발전을 위해 많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사)동련 이사 정여 스님께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사장 지현 스님은 “그동안 여러 스님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어린이 포교도 많은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며 “2008년에도 더욱 노력하고 부처님의 법을 우리 불교문화에 맞게 전달 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더욱 고심하고 성장하자”며 동련 사무국과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정여 스님은 “공로패를 받은 것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고 여긴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