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대성사 주지 혜철 스님은 1월 6일 13공수여단 흑표부대(여단장 준장 이정하) 흑표사에서 ‘새해를 시작하는 불자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법문했다.

대성사 신도회는 장병들에게 피자를 보시하고 위문했다. 흑표사는 매주 법회를 봉행하고 성묵 스님과 문영기 참모장, 김남학 신도회장 등이 장병들의 점심을 손수 준비하여 제공하며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