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6.20 (음)
> 종합
조계종 긴급재난구호대책위 피해현장 복구 나서

12월 7일 기름유출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 서해안 지역의 복구를 위해 불교계가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조계종 긴급재난구호 대책위원회는 12월 14일 의류 등 3억 2000만원 상당의 피해복구물품을 태안군청에 전달하고 신두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 종무원 100여명과 불교환경연대, 도선사 108산사 순례단 환경지킴이, 화계사 자원봉사단, 본말사 신도, 동학사 학인 스님 등 1000 여명의 불자들이 대대적인 현장복구활동을 펼쳤다.
태안/글ㆍ사진=박재완 기자 | jwpark@buddhapia.com
2007-12-14 오후 3:50: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5. 8.1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