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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원통보전 복원 낙성식서 범종 타종해
11월 16일 양양 낙산사에서 열린 원통보전 낙성법회 현판제막식 모습. 사진=박재완 기자
2005년 산불로 원통보전을 비롯한 대부분의 전각이 소실되었던 천년고찰 낙산사가 화마의 상처를 딛고 11월 16일 총무원장 지관스님과 낙산사 주지 정념 스님, 김진선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1만5천 사부대중이 참석한가운데 원통보전 낙성식 및 범종 타종식을 봉행했다.
양양 낙산사 주지 정념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재완 기자
이날 낙성법회에는 1만50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했다. 사진=박재완 기자
새롭게 복원된 범종을 타종하고 있다. 사진=박재완 기자
산불로 주요 전각이 불탔던 양양 낙산사가 제모습을 찾아가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낙산사를 찾은 사부대중들. 사진=박재완 기자
양양 낙산사=글/사진 박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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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6 오후 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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