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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열세 살이에요!”

“우리도 열세 살이에요!”
9월 30일, 조계사 학생회의 13세 법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994년 현대불교와 함께 태어나 ‘참 불자’로 성장해가고 있는 이들처럼 현대불교도 더 큰 도약과 성장을 통해 ‘참 언론’으로 다가갈 것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한다.
글/사진=박재완 기자 | jwpark@buddhapia.com
2007-10-15 오후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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