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6 (음)
> 종합 > 종단
동국대 이사장ㆍ조계종 집행부 책임져야
조계종 종단 현안 문제 대책위 2차 회의서 결의
조계종 종단 현안 문제 대책위원회(위원장 자승)은 9월 29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최근 상황과 관련해 동국대 이사장과 종단 집행부가 책임질 것을 결의했다.

대책위는 이날 회의에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은 현하의 사안에 대하여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 △집행부는 종단 내외의 사안에 능동적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책임져야 한다 △장윤 스님은 이후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 △종단은 언론 정당 검찰의 불교음해에 대해 힘을 모아 강력하게 대처한다 등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총 15명 중 12명이 참석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7-09-29 오후 3:11: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