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대표이사 성운)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4일 오전 10시 복지관 야외무대에서 ‘제11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파발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 서울문화재단 뿌리패예술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1시 기념식과 오찬, 파발가을음악회 등이 진행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파발실버가요제에는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이 참가한다. 또한 가수 배일호와 경찰가수 우동하, 재즈작곡가 이용훈 악단 등이 축하공연을 펼친다.(02)385-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