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날마다 좋은날이 진행하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을 위한 2차 교사교육’이 10월 5일 오후 5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유한익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서천석 행복한아이연구소장이 ADHD에 대한 의학적 이해와 진단법, 행동지도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불교계 교육관련 종사자나 ADHD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참석 가능하다. 참가비 1만원.(02)733-7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