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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 스님 전등사 주지 사퇴
장윤 스님
신정아 前 동국대 교수 허위 학력 의혹을 제기한 장윤 스님이 강화 전등사 주지 사퇴 의사를 밝혔다.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측은 "장윤 스님이 9월 17일 다른 사람을 통해 총무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윤 스님은 사임서(사직서)에서 "동국대학교 학력위조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종단에 누를 끼친 것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전등사 주지직을 사직하고자 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전등사는 조계종 직할교구 사찰이기 때문에 임명권자인 총무원장스님 결재로 사직 처리될 예정이다.
남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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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nam@buddhapia.com
2007-09-17 오후 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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