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5 (음)
> 종합 > 사찰
장산 스님 봉선사 의혹제기 철회
호법부 "조사는 그대로 진행"
남양주 봉선사 말사 주지 품신 때 “금품수수가 있었다”고 조계종 총무원 호법부와 중앙종회 호법분과위원회 등에 의혹을 제기한 장산 스님(前 봉선사 교무국장)이 철회를 한 것으로 밝혔졌다.

호법부 한 관계자는 8월 31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줬지만 “조사는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종회 사무처 한 관계자도 “호법분과위원회 산하에 ‘사패산 및 봉선사 관련 의혹 조사소위원회’가 구성돼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마무리는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7-08-31 오후 5:22: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