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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변상도 특별전 초청강연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은 8월 29일 ‘사경변상도의 세계, 부처 그리고 마음’ 기획특별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파 스님(통도사 서운암)은 ‘수행과 공덕으로서의 사경’을 주제로 강의했다. 스님은 “사경에는 부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지극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전시회에서 사경을 눈으로만 즐기지 말고 서원을 세우고 사경을 해 보라”고 당부했다. 특별전은 9월 16일까지 계속된다.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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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7-08-31 오후 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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