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 문화 > 문화
22회 불미전 최종 심사 결과 발표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는 8월 27일 ‘제22회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최점복(흥국사 관음전 관음탱, 회화)/박명옥(문수보살 종이조각, 공예)
△특별상(문광부장관상)=이인호(Message 2007, 조각)
△우수상=김광언(석가모니불,조각)/임형철(석가모니, 조각)/이범(님의 침묵, 공예)/장채원(美, 공예)
△특별상(문화재청장상)=허 락(화엄경, 회화)

문화부 관계자는 "이번에는 대상에 해당되는 작품이 없어 시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17일 오후2시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리며, 수상작들은 17일~23일까지 박물관내에서 전시된다.
김주일 기자 | jikim@buddhapia.com
2007-08-27 오후 2:21: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