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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빈이 뭘뜻하는겁니까?? (2007-08-24 오후 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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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관계없는 신도들이 나서서 자꾸 단체행동하니까 스님들 죄가 곱배기가 되는거예요. 신도들이 단체행동하는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아셔요 ? (2007-08-24 오전 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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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총뭔 눈에 우습게보이디..주지스님 적법하게 뽑은신것 스님들 스스로가 더 잘 아실꺼 아네요 이번 사탤 계기로 각25교구 자치권 인정하시죠 그랬을때 조계종 신도 타종단에 20년 후 안밀려여 권한 있다고 방망이 휘들러서야 .... (2007-08-24 오전 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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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사태로 인해 조계종은 20년 후 타종단 신도수에 밀릴것이어여...총뭔도 알고있게 ㅆ지만서도..글구 28일 접수한다고 여론에 흘렸으면 약속 지켜야죠 총뭔이 약속 안지키면 어떻하냐구..신도들 우롱하면 안되죠한사찰에서4명씩 멸빈 제적 공권정지,,오호..가슴문드러저요 관세음보살 (2007-08-24 오전 8: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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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법하게 산중총회서 뽑은 주지스님을 왜 총뭔서 내 쫓아요 성역화에만 매달렸던 관음사스님들을요 스님들이 저희 사부대중을 위해용암같이 흘렸던 그땀들 ..가슴이 미어지네요그리고 70가까운 ㅎ주스님 아름다운 퇴장 왜 안시켜주냐고요 꽤심죄라 이거죠 (2007-08-24 오전 8: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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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왜 조ㅖ종으 ㄴ 한 사찰에서 30년씩해요 ㅅ ㅣㅇ ㅗㅇ 스 니 ㅁ요 (2007-08-24 오전 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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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무여열반에 들게하리라. 중원스님의 업적을 칭송하면서
주지순환근무제 ㅋㅋ 캐톨릭에서는 그래요. 파벌도 없고 당파도 없고 일정기간 5년이면 5년 근무하고 다른데로 가죠. 재산이나
그런데 신경 덜 쓰고 ㅋㅋ 좋아요. (2007-08-23 오후 5: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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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내무부장관을 지내셨던 고 백성욱박사님 금강경을 많이 읽으셨는데 , 동국대 총장까지 지내신분이죠. "화엄경을 많이 읽으면 고생하느니라" 이런 말씀 하셨어요. (2007-08-23 오후 5: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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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뱀이 같이 함께 산다더니....
짜장면과 짬봉을 섞어 놓은기분.
중원스님은 나한이 다 되었고
오성스님은 화엄경 ㅋㅋ (2007-08-23 오후 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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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고발 제에발 하라구요 댓글 그만 올리구 흫...
(2007-08-23 오후 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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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주지 선출문제가 잘못되어서 재선거 하라고 하는데 왜 신도들이 나서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다. 신도들이 뭔가를 단단히 잘못 알고있는것 같다. 신도들이 나설수록 스님들이의 죄가 무거워진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2007-08-23 오후 4: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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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식한 넘은 멸빈당한 스님의 내용은 없고 무작위식.. (2007-08-23 오전 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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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야 말로 총무원 측과 이해득실관계가 있나보군요. 그리고 불교문화대학생들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초심의 순수한 마음이기 때문에 조계종총무원이나 시몽스님이 얼마나 제주불교사부대중을 우롱하고 있는지 잘 아니까요.. (2007-08-22 오후 3: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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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자연합,신도님들이 해산하면 명예훼손 고발도 취하하고 진명.오성,유정스님 징계도 선처를 부탁해서 관음사에서 함께 살도록 하겠다 만약 물러나지 않으면 스님들 징계는 전적으로 그들이 책임졔야 할것이다 또22일,23일 관음사를 인수하러갈때 막는자는 우리와 상관없이 공무집행방해죄로 고발조치 됩니다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십시요
(2007-08-21 오전 7:22:28) (2007-08-22 오후 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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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헌종법을 유린하며 해종행위를 자행하고 관음사 침탈을 꾀하는 파렴치한 것들을 경책을 안하면 누가 그 허물을 져야할까? 동업중생 될 뿐만 아니라 방관자와 동조자가 더 나쁜 것이다. 파렴치범인 총무원장이나 그를 만든 중앙선관위, 총무원 집행부들이 여법한 산중총회를 열어 관음사 승가 대중이 선출한 관음사 주지 진명스님을 임명 안한다는 것이 우습지 않은가? 총무원장의 1989년 동국대학생 부정입학 사건은 헌법에 보장된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국민의 권리에 대한 악의적인 유린행위로서 이로 말미암아 사회에 끼친 영향이 매우 크므로 파렴치범에 해당한다고 판시하여 1심의 징역2년 집행유례 3년형을 선고 받았다. (2007-08-21 오후 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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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자연합,신도님들이 해산하면 명예훼손 고발도 취하하고 진명.오성,유정스님 징계도 선처를 부탁해서 관음사에서 함께 살도록 하겠다 만약 물러나지 않으면 스님들 징계는 전적으로 그들이 책임졔야 할것이다 또22일,23일 관음사를 인수하러갈때 막는자는 우리와 상관없이 공무집행방해죄로 고발조치 됩니다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십시요 (2007-08-21 오전 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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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제자들이여 불자의도리를 갖추시요 승가의일응 승가에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두면 잘해결될것을 신도들이나서서 일을 그르치게만들어 놓고서 무슨 할말이많은지모르겠소이다 (2007-08-20 오후 7: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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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너무 크군요. 잘 알았으니 이제는 마음을 추스리고 조금씩만 양보합시다. 상처를 치유할 좋은 방법이 있으면 대안을 내놓으시고 이간질에 음모는 그만 하고요. 여기서 아무리 댓글로 속임수를 써도 제주도에 살면서 보고 들은 게 있는데 화만 돋구지 뭐가 통하겠어요? (2007-08-20 오후 3: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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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걸 보면 종단이 참 힘이 없어 보인다. 왜 그럴까 ? 모든걸 소신껏 강경하게 밀고 나가길 바란다.관음사를 보면 김일성 생각이 나는건 왜 일까 ? 하루 빨리 민주화의 바람이 불기를 바란다. (2007-08-20 오후 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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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스님이라고 봐준다? 그럼 나머지 스님들은? 물론 오성스님을 존경하고 아끼는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칼을 뽑았으면 뭔가 해야지! 그 잘난 종단을 위해 멸빈되어야 옳지! 그래야 조개젓이 무너지지! 사리분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에게 종단을 맡겼으니 인과응보 아닌가? 어차피 막가는 인생들, 잘한다 잘해! (2007-08-20 오전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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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대학 학생들이 뭘 아냐고? 앞장 세운다고? 중원스님과의 거래관계? 이런 정신나간 환자를 봤나! 모르면 입 다물어야지... 괜히 뭔가 하나 해볼려고 처음 글 쓴것 같은데, 정신 차리소! 그대야말로 1시간만 정신 차리고 좌선하소! 늘 하던 좌선이라면 더욱 정진하소! 단 세상만사 제대로 알려는 기본적인 뇌를 갖추고 상대방에 대한 저주는 생략하고 응~ (2007-08-20 오전 1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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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야부터 그만해라. (2007-08-20 오전 8: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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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스님 지지자 여러분들 .당신들 글을읽을려니 .너무끔찍 .하군요, 자기들편이 아니라고.싸잡아 악다구리 한다고 뭐가달라집니까? 당신들도 별수없네요.이제 그만하세요.불교대학 학생들은.뭘앏니까? 그분들은.갓난 아기처럼.때하나안묻은 .초심으로.불교가좋아서.공부좀할려는.그분들.앞장세워.어쩌자는겁니까?당신들이중원스님과의.관계즉.거래관계가 있어서.물러날수업ㅎ다면.당신들만.목숨거세요.제주도는.영원합니다.제주불교도.영원합니다.이담에.누가옳고그른지.다알게됩니다.자손대대로.살아갈.제주인이면.자손에게.부끄러운일.하지마세요.객관적으로.보지도.못하면서.마구잡이.욕설은안하는게.당신들.인생에 도움이될겁니다.한시간만.좌선하여.명상을하십시요.상대방을저주하며.용맹정진은.아무공덕이 없읍니다. (2007-08-19 오후 4: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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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 읽어봤는데.... 아무래도 오성스님 멸빈은 도가 지나치다. 온마음 다해 정진하고 우리들의 신심을 붇돋워주셨던 분이다. 관음사 사태 내막은 애당초 관심이 없었으나 이건 정말 아닌 것같다. 청년들에게 불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신도님들께 수행의 길을 가르쳐주신 분인데. 어찌 멸빈일꼬.. 그런 어른을 멸빈시킨다 하는 분들은 잠깐이라도 부처님 전에 진실을 물어야 할 것이다. (2007-08-19 오후 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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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문화대학 16기 학생입니다. 8월 18일 16기 불교문화대학생 130여명은 청정도량 관음사에서 철야정진 수련법회를 열었습니다. 관음사 주지이신 진명스님께서 법문도 해주시고 초심의 마음으로 도반들과의 철야정진이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밤이 지나 날이 밝아왔습니다. 청정도량으 청정하게 지켜 가야할 것이 우리의 의무고 후손에 물려줘야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모두 성불하세요. (2007-08-19 오후 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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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은 1989년 동국대학교 입시비리 부정을 주도적으로 자행하여 항소심에서 “... 사건 부정입학을 총장 또는 교무처장의 지위에서 주도적으로 실행하였으며, 부정입학의 규모, 수단과 방법, 특히 부정입학자 수만큼 낙방된 수험생에 대한 직접 피해의 차원을 넘어 헌법에 보장된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국민의 권리에 대한 악의적인 유린행위로서 이로 말미암아 사회에 끼친 영향이 매우 큰 점...”이라고 판시하여 1심의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의 형을 선고받은 파렴치범이다. 학장이 학생을 부정입학시키면 그 학교가 뭐가 되겠는가? 총무부장은 통도사 주지직무대행시절 국고금 횡령 등 여러 혐의로 울산 지검에서 언제 부를지 모른다하고 이런 사람들이, 삼보정재를 청정하게 지켜나가고 (불교포커스 관음사 사태 관계자 심판 보류 기사 댓글 제적승 정야 참조) 종헌․종법을 지켜 청정한 승가를 이루어 나가는 중원스님과 관음사 스님들에 대해 멸빈․제적을 운운하고 있으니 아무리 모사, 모략을 해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막가파식의 종권폭력으로 종헌, 종법을 파계하며 불교법란을 자행하고 있는 현 조계종 총무원장이나 집행부는 관음사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2007-08-19 오후 2: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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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총무원과 시몽측 인간들이 흘리는 악어의 눈물을 보십시요. 오성스님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민의 댓글이 대다수를 차지하자 이 인간들이 가증스럽고 비열한 작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총무원과 시몽측의 진짜 모습입니다. 오성스님을 생각하는 척 하면서 관음사를 삼키려는 검은 마음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음사 신도들이 관음사를 포기하면 오성스님은 살아난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저 모습, 인간이기를 포기 하고 승려이기를 포기하고 있는 가련한 모습, 탐욕과 욕망의 화신으로 변한 저 모습. 총무원과 시몽측 인간드의 모습이지요 (2007-08-19 오전 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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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자님들 불교집안 일은 그 가운데 속해 있는 스님들이 제일 잘 알고 있다고 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총무원에서 무력으로 관음사를 빼앗아 권력을 장악하는 일은 없읍니다. 너무나 잘못 알고 있는 현 사태를 지금이래도 바로 아시고 시몽스님 잘못 없습니다 너무나 오랜 장기집권에 종단 내에서도 평판이 좋지못한 중원스님이 종법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며 오성스님 역시 잠깐 지혜의 눈이 부족하였기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 오성스님이야 처음 의도는 그런 것이 아니었겠으나 살다보면 아닌줄 알면서도 어쩔수 없었던게 있는 것처럼,,,, 스님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그간 사건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루 속히 한국에 들어와서 명명백백하게 잘못한건 참회하시고 그 전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제주불교 발전을 위해 정진 할 수 있도록 오성스님을 그간 아껴왔던 분들이 지금쯤 다 두손 모으고 있으리라 봅니다.. 스님께서 다시 당당히 설 수 있도 (2007-08-19 오전 9: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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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은 일에는 공권정지 2년이 고작이더니만 이권이 관련된 일에는 무더기로 멸빈이네!!! 부처님, 모든 부처님은 오탁악세에 나신다면서요??? 지금이 바로 오탁악세입니다~ 속히 오소서!!!!!! (2007-08-19 오전 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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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안, 혜민, 시몽
2. 혜민, 시몽, 법안
3. 시몽, 법안, 혜민
(2007-08-18 오후 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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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시몽 큰시님! 만족하십니까? 총무원 수발은 아무나 드는게 아닌가 봅니다! 이게 다 총무원이 시키는대로 잘 받들어서 된 것 아니겠습니까? 어느 신문에선가 "떠난다"고 하던데... 제주불교 다 쪽박내고, 불자들 신심 다 쪼개놓고 가긴 어딜 간다는 말입니까! 위대하신 큰시님은 앞으로 관음사와 제주불교가 어떻게 개판되는지 똑똑히 지켜보다가 제주땅에서 눈을 감아야 합니다! 아무리 총무원 수발드느라 눈과 귀가 멀었다지만, 자신이 저지른 악업은 제대로 아셔야죠!!! (2007-08-18 오후 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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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소림사나 임진란의 서산, 사명, 영규, 조헌등의 많은 의승들은 호법, 호국의 모습으로 나섰던 것이다. 불의를 보고도 나서지 못하고 바른 약자가 당해도 방관하고 비아냥 되는 자는 부처님 법을 믿고 공부할 자격이 안된다. (2007-08-18 오후 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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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불교랍니다. 다소 늦기는 했지만 마음을 훌훌 털어 정리하시고 새롭게 광명을 찾으세요. (2007-08-18 오후 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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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스님을 우경스님이 잘 키워줬는데 배신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오성스님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렸을 때부터 봐온 신도님들이 김녕리에 그대로들 눈시퍼렇게 살아계신데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오성스님이 잠깐 백련사 주지로 계실 때 어떻게 햇는지, 백련사 신도들이 다 보고 다 아는데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오성스님 어려울 때 시몽스님 옆, 그것도 맨 앞자리에 선게 누군데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겨울법회때 온갖 기막힌 일에도 불구하고 맨바닥에 무릎 조아려 묵묵히 예불을 드리던 스님을 우리 백련사 신도들은 다 보았습니다! 백련사 신도님들! 아랫글 다들 퍼다 나르세요! 그러면 지금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설명드리지 않아도 다들 아실 겁니다 (2007-08-18 오후 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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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8-18 오후 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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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네. 시몽시님이야 축배를 들었나 몰라도 이건 아니잖아. 여기 오성스님은 왜 껴있어? 상좌도 아닌데? 상좌들은 다 어디가고 오성스님이 총 맞어? 이러니 욕먹지. 이 상태로는 양쪽 모두 회복 불가하네.
(2007-08-18 오후 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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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스님 멸빈은 아닌것 같은데? 분위기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정말 제대로 수행하는 분인 것 같던데? 이곳 정서도 좀 참작하시지. ㅉㅉ... 마지막 카드를 써버려서야... (2007-08-18 오후 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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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스님이 멸빈이라니 말도 않돼....어안이 벙벙 물론 잘못이야 있었겠지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2007-08-18 오후 1: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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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스님! 제가 소속되었던 교단에 찾아와 강의하신 후 불자가 되었습니다. 이교도인 저희들 앞에서 당당하게 정성스럽게 부처님 법을 말씀하시던 스님... 스님의 감동어린 말씀에 저희 천주교인들까지 마음 속으로 눈물을 감추지 못했었습니다. 마음이 오그라들면서 눈물이 솟구치는 것을 감당할 수 없었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실 줄이야... 스승이라 여겼는데 이제 어찌해야 할지... (2007-08-18 오전 1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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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 모른다. 그렇지만 우유부단한 종단이 이렇게 모처럼 큰 용단을 내린것에 대해 환영하는 바이다. 강경하게 나올줄도 알아야 질서가 잡힌다고 생각한다.관음사가 이제는 조용해지길 바란다. (2007-08-18 오전 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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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30년전 4000만 불자가 지금1000만 불자라.......이거다 누가 말아먹엇을까.......... 조계종이지.... (2007-08-18 오전 9: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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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이 열심히 청정히 살아왓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종법위반이니 조심해라 그리 일러도 의리 운운하더이다. 그러니 스스로 이길을 선택한것이 되지요. 안타깝지만 ..그런 구열을 어렵고 불쌍한 중생에게 보여 주었으면 진짜 도인이지//// (2007-08-17 오후 1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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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 잘하는 僧들 감투 싸움에 날 새는 줄 모르고........
명예도 지위도 다 버린 청정한 출가승은 여유롭게 노니는 구나. (2007-08-17 오후 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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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호계원에 상정해라! (2007-08-17 오후 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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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다리가 후들거린다. 왜 오성스님이? 도대체 총무원이라는 곳이 뭐하는 곳이지? 청정한 스님은 죽이고 정치승들만 남겨두는 곳이었다는 걸 왜 몰랐지? 아아, 절망이다 (2007-08-17 오후 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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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8-17 오후 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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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지금껏 중질하다 쪼겨나면 어딜가서 뭘먹고 사나? 한 밑천 챙겨 두지 않았으면? 걱정되네 (2007-08-17 오후 7: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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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싶다. 다 싫다. 내가 미쳤군... 여길 왜 왔지? (2007-08-17 오후 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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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원빠들 또 떼거지로 몰려들어 댓글 줄줄이 달겠군... 오늘 조계종은 죽었다느니 한국불교에 멸빈조치를 내렸다느니.. (2007-08-17 오후 4: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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