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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는 8월 16일 서울 인사동에서 북한 홍수피해 긴급지원을 위한 캠페인 ‘고통은 이제 그만, 그날이 오기를’을 열고 시민들에게 생명 살리기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JTS 회원들은 이날 굶주림과 물난리로 고통 받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퍼포먼스로 표현해 주목을 끌었다. JTS는 서울캠페인과 함께 전국 10개 도시에서 긴급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JTS는 8월 2일부터 27일까지 북한 함경북도 10개 군의 북한 동포를 살리기 위한 ‘생명의 옥수수 1000톤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02)587-8995 후원계좌 국민은행 075601-04-000298 (사)한국제이티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