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은 칠월칠석을 맞아 8월 18일 보우당에서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인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02)547-7831
강지연 기자 |jygang@buddhapia.com
2007-07-31 오전 11:48:00
한마디
수행자로 잘 살았으면 석씨문중인데 그렇게 비참한 최후를 마쳤을까? 말년을 보면 삶을 알수 있다. 그리고 고려의 요승 신돈도 유학자들의 모함과 역사적 왜곡으로 희생되었다고 하겠군. 여튼 중들이 말타고 궁궐 드나들면 말년이 비참하고 그 여파로 불교계까지 위험해지더라. (2007-08-01 오전 9: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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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쌔 당시 유교 정권의 모함과 외곡으로 희생된 보우스님에 대한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뭘 안다고 함부로 말을 놀리는가, 썩 물러 가시오!!!! (2007-07-31 오후 9: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