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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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사태 신도교육기관 개입 논란
"제주불교문화대학 없앤다는 공문 보냈다"
"재학생 동원은 종법령 위반"
제주불자연합은 "조계종 포교원이 관음사 사태에 동문회원들이 동참한다고 제주불교문화대학을 없앤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7월 26일 주장했다.

제주불자연합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올해 제주불교문화대학에 입교한 600여명의 재학생들은 관음사 사태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의 이탈자도 없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며 "조계종단의 발전에 앞장서야 할 총무원이 제주불교 발전을 저해하고 제주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포교원 한 관계자는 "제주 관음사 사태에 신도교육기관 재학생들을 개입시키거나 동원하는 것은 종법령에 위반되는 행위"라며 "이러한 일이 지속될 경우 인가를 취소할 수도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제주불교대학 운영위원장인 중원 스님 앞으로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7-07-26 오후 4:11:00
 
한마디
관음사 주지스님이신 진명스님께서는 불철주야 포교와 학생교육에 여념이 없이 매진하고 계시는데 조계종 총무원장이나 총무원은 무얼하고 있을까?
(2007-08-11 오전 9:24:39)
59
8월 8일 15기 제주불교문화대학생 100여명은 청정도량 관음사에서 철야정진을 하였습니다. 많은 도반들과 같이 정진을 하니 힘든 줄도 모르고 고요한 산사의 모습에 내 마음도 젖어 고요하고, 도반들과 같이 정진하는데서 대중화합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수련회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관음사는 그 어느때보다 정진분위기가 힘차질 것 같습니다. 모두 성불하세요. 관음사 화이팅
(2007-08-11 오전 9:21:23)
75
제23교구본사 관음사 사부대중은 종헌 종법을 지킵니다. 그리고 제주는 오백당 오백절이라는 말이 있듯이 불교가 굉장히 융성했었던 곳입니다. 조선시대에 들어 불교가 망하고 4.3사건 등으로 제주도와 불교계는 큰 시련을 당했습니다. 관음사 또한 거의 소멸됐습니다. 그러한 곳을 제주도민이 모두 나서서 재건했습니다. 그래서 관음사는 제주의 모태와 같은 곳입니다. 중원스님께서 제주관음사에 오신 이후로 관음사 도량불사와 불교문화대학, 대학원 인재불사 등 그리고 양로원 요양원 등 사회복지 회향 불사 등의 원력을 회향하시고 제주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연등행렬 등의 행사로 제주에서 불교 위상을 한층 드높이셨습니다. 제주불교가 중흥을 일으키고 있는 이때 조계종 총무원에 의해 종헌종법이 파괴되며 교구자치권을 침해 불교법란이 일어났습니다. 이러니 맹박이가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느니 총무원 드나들며 불교우롱하며 대통령하겠다고 설쳐대는 것 아닙니까? 정신 차려할 곳은 조계종 총무원장이나 총무원 종무를 보는 소임자들입니다.
(2007-08-06 오후 6:25:43)
80
팔월 팔일은 제주불교문화대학 제 15기가 하계수련법회가 있는 날입니다. 학생도반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산사에서 불교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부처님 법 공부에 여념없는 재학생들까지 이번 사태에 악용하는 처사는 마구니 권속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이런 파렴치한 댓글은 시몽스님측에 있는 분들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2007-08-06 오전 11:45:55)
67
한심하군요 지금제주불교는 관음사의 불교가아님니다 왜그것을모르시나요
(2007-08-05 오전 11:56:03)
72
지금 제주불교문화대학이나 포교사들의 활동은 제주불교의 중흥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포교활동과 초심자들의 정진도량마저 조계종 총무원에 의해 파괴 유린 된다면 조계종단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
(2007-08-04 오후 3:33:11)
99
날짜도 숫자도 정말 마음에든다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고 교도소처럼 철조망 처진 관음사 산문도 활짝 연릴것이다
(2007-08-04 오전 11:21:04)
82
만일 이라크전을 제주에서 했다면 우리가 이겼을 것이다. 제주도민의 저력은 말이 아닌 행동에 있다. 조계종총무원이 더 이상 제주에서 부처님법을 믿는 사부대중을 이간질하고 관음사 침탈을 노린다면 그 누구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2007-08-02 오후 6:58:4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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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오전 12:26:06)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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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오후 9:08:12)
81
주지직무대리위임이유 ;본인이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 주지로 임명받았으나 제주도와 제주불교의 실정과 상황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중원스님께 위임하여 수행하는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관음사주지직무를 다음과같이 중원스님께 위임합니다 다 음 1.대한불교조계종 종헌 제89조 2항에 정한바 본사주지의 직무 2.종헌 제90조1항2항의 본사 소임자에 대한 인사문제 3.종헌 제91조 1항에 정한 바 주지의 권한 4.지방종정법 제8조 1항에 정한바 본사주지의 직무 5.전통사찰보존법에서 정하는 주지의 권한 6.관음사의 종사원을 채용하거나 해임하는일 7.관음사 재정수입과 지출에 대한 결정 8.관음사 성역화불사와관련하여업자를선정하고계약을체결하는일9.관음사운영비와성역화불사금조달과관련하여돈을빌리고갚는일10.주지업무와 관련하여 주지직인을 사용하고 주지의법명[용주]과 속명[최정웅]명의의 인장을 제작하고 사용하는일 11.관음사의 제반불사와 관련하여 기구를 시설하고 사람을쓰는일 12.기타 관음사 주지로서 처리하고 해결해야 되는 제반사항 여러분 이것이 위임장 전문입니다
(2007-07-31 오후 2:42:10)
91
제주불교는뭐꼬? 대한불교 조계종23교구 본사 관음사 이것이 바른명칭이다 그림자가뭐라고했나 대승종찰 제주불교 본사 관음사 불교학생들은 사람이 아 다르고 어 다른줄 몰라,한사람 때문에,종단이 이날린데 나같으면 모두를 위해서라도? 또 신도들이 리플 이렇게 달고 스님일에 나서는데가 어딧어
(2007-07-31 오전 10:34:24)
62
신도교육기관 개입 논란! 이것에 대해 범어사 재판 얘기밖에 할줄 모르는 벌레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2007-07-31 오전 10:11:18)
89
입만 살고, 댓글다는 것 외에 뭐 하나 제대로 할줄도 못하는 인간들과 장난해서야 되겠습니까! 사탕발림은 그만두고 무지한 사람은 그냥 무지해서 그러려니 합시다! 아기들은 사탕주면 좋아하는데 무지하면 그것도 안통합니다... 나이 들어 마땅히 할일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이런데 기웃거리면서 만족하라고 놔두면 안될까요? 일일이 대답해주니까 재롱도 지나치네요! 관음사측 네티즌 여러분, 무지한 인간과 말장난 그만하시고 제발 좀 지 놀고 싶은대로 놀게 놔두세요! 넹~
(2007-07-31 오전 10:09:46)
93
아니 범어사재판32개 전부패소 관음사주지위임장,선암사주지와 약정서를 설명하라고,그림자 그대는20년동안 하루도 재판하지않은날이 없지요 쪽팔리게 호법부에 불려오면서 변호사 대동하고,경찰서 조사받으러 나오면서 또 변호사 대동하고 그렇게 겁나면 죄를짖지나말지 며칠있어면 공금횡령으로 욕좀봐야지
(2007-07-30 오후 9:55:56)
95
제주불교문화대학에서는 가사걸치고 삭발하고 양아치 행동을 하는 인간을 비구스님이라 가르치지 않고, 가사걸치고 삭발하고 양아치 부인이나 하는 행동을 하는 여인을 비구니 스님이라 가르치지 않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자리이타의 보살도를 행하며 부처님의 위의를 갖추신 분들을 비구, 비구니 스님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 그대가 하는 행동은 양아치 부인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하는 의욕에 가득찬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 눈에는
(2007-07-30 오후 2:41:35)
102
학생! 옆에서보니 마이동풍이네 선암사주지와 왜 약정서 작성했냐고 물었는데그리고 범어사재판 32개 어떻게 패소 했냐고,추가로 관음사주지 위임장에 두개는 성역화불사 문구가 들어갔고 열개는 주지권한을 강탈한문군데 설명해보라니까?
(2007-07-30 오후 12:41:45)
91
초심자들의 순수한 정진도량인 불교문화대학을 없앴다는니, 관음사를 공중분해한다니, 대체 조계종 총무원이란 곳의 정체가 무엇이고 믿는 종교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또 우연희라 댓글 올리는 분은 우리불교문화대학을 비구니를 가사걸친 여인으로 가르치냐는 둥 그 저질스럽고 추잡한 그리고 초심자와 교육하시는 스님들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지 말길 정중히 부탁합니다. *우연희가 말한 부산 선암사 사태의 진실 불교닷컴 범어사 13일째 종무행정마비라는 기사댓글 11,12,16보면 진실을 아실 겁니다.
(2007-07-30 오전 10:59:34)
110
흥천사 토지 팔아먹은 주지는 멸빈인데,관음사 토지 팔아먹은 그림자는 공권정지6년 그것도 몰래 서류 뺏다가 들통나서 새로이 징계중이라 이상한 총무원,재주꾼 그림자 다음기사 법보닷컴이나 법보신문 시몽스님 인터뷰 한번보세요
(2007-07-30 오전 8:24:09)
64
주지직무정지가처분이 기각되니 뭣이어째 재판결과에 따르겠다고 그렇게 큰소리 치더니 또 딴소리 이런식으로 범어사 재판3년32개30억해먹은자가 그림자야 재판은 홍선스님 이름으로 하고
(2007-07-30 오전 7:50:30)
83
우연희야 부산범어사, 선암사얘기 잘 아는 것보니 그때도 중원스님 비방하며 지금 관음사에 저지르고 있는 짓을 그때도 했겠군요. 그패거리들이 지금도 관음사를 음해, 비방하고 있으니 불교닷컴의 범어사 종무행정마비라는 기사 댓글에 선암사 주지를 하셨던 정야스님께서 선암사 사태에 대해 밝혔는데 찍소리도 못하드만. 조계종 총무원과 당신같은 사람들로 인해 불교와 조계종단이 망하고 어리석고 원칙없는 종무행정을 보니 사회법 재판을 하게되는 거야. 상대가 부처님 법을 어기며 분란을 일으키는데 때릴수도 없고 당신들은 돈도 많고 아는 변호사도 많으니 재판도 도사잖냐? 관음사 가처분신청에 총무원장 진술서 넣고 온갖 저질스런 언론플레이를 벌이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더니 이젠 관음사 스님들도 조계종에서 다 짤라버린단다. 웃기지도 않는다
(2007-07-29 오후 7:57:25)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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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오후 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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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오후 3:08:13)
84
말사주지자리,인간적인 도리 이게 무슨소리야? 상좌를 못믿어서 작성한 중웡스님과 정야스님 약정서도 공개할까? 서민들은 돈이없어 변호사 조언도 못 받는데 한명도 아니고 3명씩이나 선임하고 참잘해요 어디 내말이 틀렸나 반박해 보시지
(2007-07-29 오후 1:53:50)
84
그대의 초심이 우주를 덥고도 남음이 있었다는 거 알고있네.지금은 가사와 삭발을 그대의 탐욕과 욕망을 감추기 위한 은폐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도 알고 있고, 그리고 지금 그대가 짓고있는 죄업은 수미산보다 더 높게 쌓여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 다음의 수순은 그대 스스로가 잘 알거라고 생각하네.그래 아무리 말사주지자리가 탐이 난다 한들 이렇게 지저분하게 인간적 도리를 져버릴 수 있는지,ㅉ ㅉㅉ
(2007-07-29 오후 1:24:42)
90
범어사와 선암사일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음해성 뉘앙스라! 범어사일에 홍선스님 제적,선암사일에 정야스님 제적 범어사에서 중원스님재판 대응비약18억 선암사토지보상금145억 인데 현재빚이48억 그리고 당신도 그래 중원스님이 해명하지 당신이 대변인이요 무슨돈받고 합니까? 또 경찰서에도 변호사 대동하고 죄 없어면 당당하게 나오지 왠 변호사? 중원스님,제주불자연합 이일을 서민들이보면 뭐라고 할까?걸핏하면 변호사 대동하고 그러니 법 좋아하다가 법으로 망하지 한 열흘 남았다 인과가 어떤것인지 두고볼일이다
(2007-07-29 오후 12:07:28)
91
제주불자연합을 하수인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우연히님이 현재 관음사쪽을 반대함으로 인한 편견이며 사실상 야유아니겠는가? 옳지못한 자세다. 현 관음사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만 피력하면 되지,반대편이 어쩌니저쩌니하는것은 감정적인 소비만 낳을뿐이다. 그리고 중원스님의 부산 범어사와 선암사에 관련된것은 모두가 정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님이 풍기는 그런 뉘앙스와는 사뭇 다르다는것을 알고있으므로 음해성 표현은 삼가하는것이 이후 대화에 도움이 될것으로 본다.
(2007-07-29 오전 11:44:00)
66
어느날 우연히 관음사사태를 알게됐다 당신의 지적에 공감한다.나는 부산에서 중원스님의 행적을 알고있다 사실 이번 관음사일도 중원스님이 나서야 하는데 그분은 늘 그랬듯이 뒤에서 숨어 조종만하고 제주불자연합은 하수인역할을 충실히 하는것 아닌가? 조만간 9+4=14명스님이 징계를 받는데 그가책임을 질지? 또 핵심가담자중 포교사5명도 자격박탈인데 중원스님이 책임을 질까?
(2007-07-29 오전 11:09:20)
82
어떤이유에서건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에서 불자들을 향해 할 수있는 일은 아니니까 반대입장이라해도 다들 조용히하세요. 관계자들과 현재 재학중인 불자들이 포교원에 할얘기 하는거 아닙니까? 상관없는 일에 나서서 험한말로 구업 짓지말고 각자일에 충실하십시오. 특히 선생이라고 쓴 님은 본질을 떠난 비난은 좀 곤란하지않겠어요? 정상적인 공방이 필요합니다.
(2007-07-29 오전 10:57:15)
85
어떤 불만이 있어서 님이 그렇게 삐딱선을 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첫째,많은 불사가운데 지극히 일부분인 화장실을 빗대며 비꼬는 자세 둘째,불교대학을 졸업했다며 거짓말로 관음사측을 욕보이는 자세. 두가지 다 불자라고 볼수있겠는가.. 정말 우연히 기사보고 댓글을 살피다가 양쪽에 무관한 사람으로서도 불자라면 그렇게 할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불사는 돈의 크기를 떠나서 경중이 없는것이고 불교대학을 졸업했다면 관음사를 떠나서라도 포교원의 행태에 대해서는 시비를 가릴줄 알아야 하지않겠는가?이성을 잃은 언행 자숙하시길 바랍니다.
(2007-07-29 오전 10:40:36)
72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지.운영위원장이 중원스님이라서 문제라는거야 정말 지저분한중원,제주불자연합 그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싶어면 종단 차려서 나가는것이 어때요
(2007-07-28 오후 9:32:55)
84
순수한 배움의 장인 불교문화대학을 인가취소를 할 수도 있다는 조계종 총무원의 발상이 어찌도 저리 어리석고 치졸한지. 총무원으로 인해 고생하는 관음사 신도분들과 제주불자연합의 모습이 안쓰러운데 뭐. 그리고 제주불자와 제주도민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이따위 짓거리를 하나! 조계종 총무원은 초심자 무서운 줄 모르는구만.
(2007-07-28 오후 8:16:18)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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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오후 3:17:34)
108
뭐라고 한마디 하고는 싶은데, 그 주제는 못되고. 그 옛날 영화로왔던 시절은 그리운데, 현재의 능력은 참담한 수준이라 답답한 심정은 이헤되나 이런 쓰래기통에 가야할 댓글을 보는 것도 참 괴롭네.
(2007-07-28 오후 3:15:36)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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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오후 3:08:55)
89
범어사재판32개3년6개월30억해먹고 주지위임장 공증해서 허수아비 만들더니 이제 불교대학생 까지 동원하는구나
(2007-07-28 오전 5:59:48)
93
조계종 총무원의 관음사사태로 인해 관음사 신도분들과 제주불자연합위원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있으나 불교문화대학생들의 공부정진에 방해가 없도록 얼마나 노력하시고 계신가. 그 어느 때보다 불교대학은 학구열기에 차 있는데 그것도 모르는 조계종 총무원이 한심스럽고 순수한 불교교육기관 없앤다는 공문을 보냈다니 과연 조계종 총무원이 불교발전에 노력이나 하고 있는지....제주불교발전을 저해하는 해종행위는 더 이상 하지 말며 초심자들까지 흔드는 보계종 총무원장을 탄핵한다.
(2007-07-27 오후 4:41:45)
100
조계종포교원의 한심한꼴이라니- 입만 열면 거짓말인 총무원과 다를바가 없군요. 불교대학 없앤다는 이유가 재학생 참여 못하게 하기위해서라고요? 그 공문은 공개된터라 내용을 봤는데 졸업생들 모임인 동문회원들이 참여한다며 이에 제재를 가하기위해 제주불교문화대학을 취소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재학생들에게는 사태의 진상을 알렸을뿐 동참한 사람이 없는상태고.. 졸업생까지 포교원에서 좌지우지 할 권한이 있습니까? 포교원의 본분을 지키세요 . 이러다 재학생들 분노하면 포교원 올라갑니다 .그런 사태가 발생되기전에 포교라는 미명아래 합당치않은 횡포는 중단하십시오.
(2007-07-27 오후 3:46:59)
100
다 좋은데 육짓것들은 빼소 두타스님처럼 탁발해서 무의탁 노인돌보는 착한스님기사 못봣나?[누구는 정부돈 2억5천 받어서 관음사화장실 지았다고,능력있다고 육지스님들은 칭찬이 자자한데?
(2007-07-27 오전 11:33:29)
87
관음사 사태에 개입시키거나 동원하는게 종법령 위반이라면 동문, 재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는 괜찮은 거겠네? 관음사 신도든 아니든, 멀쩡하게 잘 운영되던 배움터가 위태롭다는데 가만 있을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리고 그것을 대학측에서 어찌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동문, 재학생들 전부가 참여하지 않는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정말 한번 해보겠다는거야 뭐야! 인가 취소라니, 되먹지 않은 소리 작작들 하소 이~. 하여튼 뭣도 모르는 육짓것들 허는 거 보면 부페기 되싸져서 원~ 그리고 증명처사인지 뭔지 하는 양반아! 종단 방침도 방침 나름이지, 발상 자체가 모순됐으면 고쳐야 될 것 아냐! 힘세고 높은 쪽 말은 무조건 들어야 한다는 사고방식 버려 잉~
(2007-07-27 오전 10:41:45)
100
제주불자연합은 그렇게 총무원이 싫고 종단의 방침을 따르지 못하겠다면 차라리 탈종 하시오. 아니면 총무원을 접수하던지... 맨날 욕하면서도 뒤로는 직무대행을 중원당측 스님으로 임명 받을려고 노력이나하고... 뭔 미련이 있다고 진명당을 주지 임명해 달라고 아직도 소리지르고... 참 알수가 없군요.
(2007-07-27 오전 9:02:31)
95
제주에서 종헌종법을 파괴하며 불교법란을 일으키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은 치졸하고 추잡한 추태로 관음사 신도분들을 고소고발하는 등 온갖 방법으로 불법자행하며 삼보정재를 유린하고 있다.
(2007-07-27 오전 7:37:32)
77
온갖 비리가 산적해 있는 조계종 총무원이 청정하게 사시는 관음사 스님들을 처벌운운하고 있으니 이제부터 총무원장이나 총무원 소임자들이 조계종 총무원 종무행정을 볼 자격이 되는 사람들인지 알아볼 일이다.
(2007-07-27 오전 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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