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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계사 매주 토요일 밤 가족예술제 열어
최근 서울 화계사(주지 수경) 경내에 평상 8개가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얻은 이름은 ‘화계열린마루’. 화계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쉼터다. 일요일이나 재일에는 불우이웃돕기 찻집을 운영하기도 한다.

화계사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평상이라는 열린공간을 문화가 숨쉬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가족예술제를 마련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화계사에 가면 가족과 함께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들으며 한여름 밤의 청량감을 맛볼 수 있다. (02)902-2663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7-07-25 오후 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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