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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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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어디가 잘못된것인가 누구에게 책임을 물러야 할것인가 부터 차근차근 다시 한번 집어 보아야 할것 같네요.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해봤자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자신은 알것입니다. 부처님의 뜻을 받들여 살고 계시는 스님이라는 분이
언제까지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려 합니까.
더이상 아둥바둥 힘쓰지 말고 이사직에서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장윤스님의 의견에 반론 해봣자 손해이신걸
모르시나요~ (2007-07-29 오전 10: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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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절차에 의한 공동 명의의 소송을 빌미 삼아 해임을 한다, 그것도 명예훼손으로... 저도 잘은 모르지만 당장 바라만 봐도 뻔한 사실인데 그것을 세속의 법이 아니라 종법을 적용한 것이라며 해임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질까요? 그렇다면 당시 서명했던 8분 모두 물러나야 마당할 것입니다. 그런데 한 분? 이것은 누가 봐도 현실 문제(신정아씨 문제)를 도피하고 또다른 의도(신임 이사 임명)를 고려한 의도적인 포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일반 정치인 잡배들이라면 그들이니까하고 하겠지만... 동대는 종립학교이며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중심인 불교 문화의 중심에 있는 곳입니다. 말꼬리를 잡고 더 이상 늘어지지 마시고, 그리고 종법을 앞세워 방패막이 하지 마시고 如法하게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두 다 사퇴하고 임시 이사회 체제에서 모두가 동일한 입장에서 조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분명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하긴 이미 다 밝혀진 일이지만 말입니다. 거부한다고, 속았다고만 해서 될 일은 아닐 것입니다. 마지막 양심을 기대합니다 (2007-07-28 오후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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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스님을 해임할 당시의 동국대학교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장윤스님이 신정아의 학위가 가짜라는 사실을 거론한 것이 해임의 가장 중요한 이유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진실을 말했다고 해임을 시킨다면, 누가 진실을 말하겠습니까? 다수의 횡포가 느껴집니다! (2007-07-28 오전 1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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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모두 생각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자님이나 댓글러나 진정하고 허위와 거짓이 판치는 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하는 것을 이야기하도록 합시다.냉정하게봅시다.
7월 2일 기자회견에서도 영담이는 신정아의 학위는 진짜라던데.....신문이나 동국대조사위에서는 6월 중순전에는 진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문제를 제기한 장윤스님은 5월29일에 해임하고......최초문제 제기는 2월달이라는데.....이거뭐 완전히 개판아닙니까??......사실조사도 안하고 이사 해임부터 하고, 진짜라고 빡빡 우기고, 안되니깐 허수아비 홍기삼이 성명서나 발표하고, 몇몇 하수인으로 구성된 진상조사위의 엉터리 조사내용이나 발표하고.......인면수심이지요, 속인보다 못한 동국대 이사장 스님이지요.....쯪쯪 ........이런 이야기 구조에서 우리가 무얼해야 할지 생각합시다!!!!!!!! (2007-07-27 오후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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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신문에 들어 오니 기자님께서 화가 나신 것같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하고, 또한 제 댓글에 마음이 상하 신것같아 미안하기도 하군요. 사이버수사대에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하시는 것은 기자님 마음입니다. 납득할 만한 내용을 달라고 해서 한 가지만 예를 들지요. 위의 기사 중 동국대 변호인 측이 신씨 채용에 관해 진술한 내용은 엄연히 지금까지 언론에서 밝힌 것과 정 반대의 의견들입니다. 그렇다면 이 기사에서 최소한 반대편의 의견도 실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어떤 독자가 이 기사만을 본다면 분명 진실이 왜곡될 것입니다. 물론 기자님은 독자가 다른 기사를 다 보았을 것이라는 단정에서 이 기사를 썼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요. 하지만 엄연히 거짓으로 드러난 사실을 변호인단이 진술했다면 반드시 반대의 의견을 실어 독자가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법정에서 반대인 측의 변론은 없었는지요. 그리고 이번 법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신씨 채용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기자님이 기사를 쓸 때 특히 법정관련 기사를 쓸 때는 반드시 양측의 의견을 동등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잘못된 내용임이 명명백백한 사실을 말한 것만을 기사화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제 의견에 기자님이 납득하지 않으신다면 어떤 행동을 하시던지 본인에게 맡기지요. 그럼 안녕히 총총... (2007-07-25 오후 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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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은 기자인가라고 쓰신분, 분명히 변론하실 기회를 드렸는데 아직 아무 응답이 없네요. 내 개인의 문제를 뛰어넘어 건전한 댓글문화 조성을 위해서라도 제가 요청한 납득할만한 확실한 변론이 없으면 공식적으로 수사의뢰를 하겠습니다. 지금 24일까지 아무말이 없으시면 제가 알아본 경로대로 진행시킬 것이니 분명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얼굴을 보지 않고 실명이 나오지 않는다고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것은 분명한 폭력행위 입니다. 저는 정당한 취재를 해서 기사를 올렸으며, 몇 번이고 객관화시켜 읽어봤지만 위 기사에 대해서 어떤 문제점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받았고, 모욕을 받았습니다. 경고하는데 반드시 끝까지 추적할 것입니다. 제가 아는 모든 빽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처벌받게 만들것입니다. 내 개인은 물론 현대불교사장까지 들먹이며 모욕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4일 오후 6시까지 아무런 변론이 없으시면 악플이라 간주하고 수사 착수시키겠습니다. (2007-07-23 오후 5: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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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 기자..좋은 기사 날리니까..날파리들이 날라 드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가라는 말씀은 이럴때 필요한 말인것 같소.늘 지켜보고 있소이다.무언의 독자가 (2007-07-23 오전 4: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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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때문에 기자가 맞냐고 하신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고요. 합리적인 비판은 언제든지 겸허하게 수용할 용의가 있지만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인격모독하는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납득할만한 내용을 확실히 밝히시지 않으시면 사이버수사대에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 하겠습니다. (2007-07-23 오전 1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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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씨 기자 맞아요? 독자의 한 사람으로 참으로 한심합니다. 현대불교신문 사장은 누구신가요. 이런 자질도 신문지가를 하다니. 도대체 이 기자님이 쓰신 글은 읽을 수가 없어요. 참으로 한심 한심... (2007-07-21 오후 9: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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