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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씨는 1985년 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88년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이후 변호사로서 군산 윤락가화재 참사 국가배상소송과 서울대 우조교 성희롱 사건, 증인보호의무 위반에 따른 국개배상 소송, 흡연피해자공동소송(담배소송) 등 공익 소송 변호를 주로 맡아 왔다. 1994년 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MBC 프로그램 오변호사 배변호사 진행을 맡아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해인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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