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원장 김인숙)이 매달 1회 불교여성 지도자를 초청하는 ‘특별한 만남’을 개최한다.
지난 6월 18일 열린 연기자 강부자씨 초청 강연에 이어 △이연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7월 12일) △천양자 안국선원 신도회장(8월 20일) △백경남 前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9월 17일) △김남선 구암중학교 교사(10월 15일) △김용숙 아줌마는나라의기둥 대표(11월 19일) △진민자 한국청년여성문화원 이사장(12월 17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7시 조계사 대설법전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정회원은 무료, 일반인은 5천원이다.(02)722-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