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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인식전환을 위한 세미나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는 7월 12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장기이식 대국민 인식전환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복자 사무총장은 “국내에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대기자가 만 명이 넘지만, 기증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러한 현실을 알리고 뇌사 시 장기 및 조직기증 활성화를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이명묵 동국대 일산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장기기증 및 이식의 어제와 오늘’ ‘법률ㆍ정책적 검토’ 등의 발표를 진행한다.

김송철 교수(서울 아산병원 일반외과)가 ‘장기기증과 이식의 현황’을, 심성보 교수(가톨릭대의대 흉부외과)가 ‘조직기능과 이식의 현황’을 각각 발표한다. 또한 신현호 변호사가 장기기증의 법률적 측면을, 최승주 한마음혈액원 대외협력국장이 정책적 측면을 살펴본다. (02)734-8050
여수령 기자 | snoopy@buddhapia.com
2007-06-21 오후 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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