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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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본사주지 관음사 해결에 적극 동참 결의
교구본사주지회의에서 관음사 정상화 촉구 결의문 채택
제3차 교구본사주지회의 장면.

조계종 교구본사주지스님들이 제주 관음사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교구본사주지스님들은 6월 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제3차 교구본사주지회에서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제주도 소재 관음사의 교구 본사 주지 후보 선출과정에서 비롯된 파행적 양상이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음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시몽 스님의 직무대행 임기 내에 관음사 주지 후보자가 선출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총무원 집행부에서는 작금의 관음사 상황에 대하여 냉철하고 합리적인 종무 집행과 엄정한 종법 적용으로 조속히 관음사를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

또 “현재 관음사를 불법 점유하고 있는 이들 또한 즉각 해산하고 정상적인 인수인계에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교구본사 주지 일동은 관음사 정상화에 뜻을 같이 하며 함께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서귀포시 하원동에 관음사 임시종무소(064-738-7080)가 설치돼 운영 중에 있다. 임시종무소는 6월 7일자로 ‘관음사 종무행정 소식지’를 발간ㆍ배포했으며, 매주 월요일 소식지를 발간할 계획이다.

소식지에 따르면, 6월 4일(월) 제주세무서에서 비영리사업자 대표자를 진명(서수환)에서 시몽(김상수)스님으로 변경 완료했으며, 제주지역 금융기관에 예치된 ‘관음사’ 명의 예금의 부당 인출을 금융기관의 협조로 정지시켰다. 이 과정에서 특정 은행에 부채가 약 11억 6천만원임을 확인했다.

다음은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정상화 촉구 결의문’ 전문과 관음사 종무행정 소식지.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본사 주지 일동은 제23교구 본사인 제주도 소재 관음사의 교구 본사 주지 후보 선출과정에서 비롯된 파행적 양상이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음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지난 4월 20일 이루어졌던 관음사의 주지 후보 선출 과정은 이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적법하지 않다는 판정이 내려졌고, 종헌 종법에 따라 총무원장으로부터 직무대행이 임명되었다.
사안이 이러함에도 현재 관음사를 점유하고 있는 측에서는 종헌 종법에 의한 인수인계 절차를 거부하는 등 직무 대행의 정상적인 종무 집행을 방해하고 있으며 종법에 의한 인사 조치에 대하여 사회법에 의존한 소송을 일삼는 등 종단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하고 있다.
교구본사주지회의는 시몽 스님의 직무대행 임기 내에 관음사 주지 후보자가 선출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총무원 집행부에서는 작금의 관음사 상황에 대하여 냉철하고 합리적인 종무 집행과 엄정한 종법 적용으로 조속히 관음사를 정상화할 것을 촉구한다.
현재 관음사를 불법 점유하고 있는 이들 또한 즉각 해산하고 정상적인 인수인계에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교구본사 주지 일동은 관음사 정상화에 뜻을 같이 하며 함께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결의한다.

불기 2551(2007)년 6월 11일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본사 주지 일동

◑ ◑ ◑ 관음사 종무행정 소식지 Ⅰ◐ ◐ ◐
(본 소식지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정상화와 관련한 소식을 제주불자님들에게 알려드리고자 관음사 임시종무소에서 매주 발행하는 소식지입니다)

◉ 제1호 2007년 6월 7일

▣ ‘제주 관음사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 개최
- 총무원 총무부장 현문스님과 주지직무대행 시몽스님

지난 2007년 6월 4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총무원 총무부장인 현문스님과 관음사 주지직무대행인 시몽스님이 ‘제주 관음사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진명(서수환)스님의 주지후보자 선출의 부당성을 재확인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종헌 및 종법에 의한 산중총회를 개최하여 관음사를 정상화 할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또한, 임의적인 법해석으로 종단과 제주불교를 혼란케한 당사자들을 해종행위 차원에서 종단적으로 적극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으며, 제주불교의 자치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제주불교 발전을 위하여 종단과 총무원이 최선의 지원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기자회견에는 관음사 18개 말사 가운데 14개 사찰(위임 3곳 포함) 주지스님과 7직스님, 총무원 김영일 차장, 공승관 감사위원, 김봉석 변호사, 제주지역 신행․신도단체 대표자 15명 등이 참석하였고, 기자회견 내용은 공중파 방송 3사 및 제주지역 주요 일간지, 교계 신문사 등에 자세히 보도되었습니다.

※ 기자회견 내용은 별첨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진명스님 제기 ‘주지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건 심리 진행중

총무원장스님이 관음사 주지직무대행으로 시몽스님을 임명한 행위에 대하여 진명스님이 종단 내부 절차를 무시하고 서울중앙지법 제50부에 제기한 ‘주지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 건이 현재 그 심리가 진행중입니다. 일부에서 가처분 신청서류 사본만을 가지고 마치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하여 받아들여진 것으로 호도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법원의 최종 판결은 이른 시일내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며, 종단의 적법한 종무행정에 대하여 그 효력을 법원이 부인하기는 어려운 바, 직무대행스님이 승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총무원에서는 종단 내부절차를 무시하고 사회법에 무단으로 소송을 제기한 진명스님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하여 엄중 조사하고 있으며 최대한 단기간내에 중징계에 회부할 예정입니다.

▣ 비영리사업자 대표자 변경 및 관음사 삼보정재 보전을 위한 조치 완료

관음사 임시종무소에서는 제주불자들의 소중한 삼보정재인 관음사(포교당 포함) 명의 은행 예금 등이 부당하게 사용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 6월 4일(월) 제주세무서에서 비영리사업자 대표자를 진명(서수환)에서 시몽(김상수)스님으로 변경 완료 하였습니다. 이는 관음사의 공식 대표자가 시몽스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이를 근거로 농협 및 신한은행 등 제주지역 금융기관에 예치된 ‘관음사’ 명의 예금의 부당 인출을 금융기관의 협조로 정지시켰습니다. 이과정에서 특정 은행에 부채가 약 11억 6천만원임을 확인하게 되었고, 이 부채의 적정성과 사용처 등을 향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불자님들의 소중한 삼보정재가 유실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관음사’ 명의 이외의 차명 또는 가명 명의의 예금에 관한 제주지역 불자님들의 제보를 임시종무소에서 접수 받고 있습니다.


▣ 관음사와 유효한 계약 체결을 위한 알림문 게재

관음사 임시종무소에서는 관음사의 적법한 대표자인 시몽스님 이외의 당사자와 관음사 관련 각종 계약을 체결하여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6월 7일 제주지역 일간지에 <알림문>을 게재하였습니다. 이는 시몽스님이 관음사 주지직무대행으로 임명된 4월 25일 이후에 전 주지직무대행인 진명(서수환)스님과 체결한 계약 등은 모두 무효임을 알리고, 종무행정 미인계에 따른 4월 25일 이전 각종 계약 사항을 임시종무소로 신고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삼보정재 수호 차원에서 부당한 계약 등으로 발생하는 손해에 대하여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도일동 중앙주차장의 불법 운영에 대하여 즉각적인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임을 공표하였습니다. 제주지역 불자님들의 선의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오며,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문>은 별첨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담금 납부 유예조치 시행

조계종 총무원은 전국 25개 교구본사에 교구별 분담금 납부를 각 본사에 통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관음사도 각 말사에 사찰별로 책정된 분담금을 납부토록 통지하여야 하나, 현재 관음사 종무행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는 관계로 별도의 요청이 있을때까지 분담금 납부를 유예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특히, 전 주지직무대행인 진명스님 명의로 각 말사에 통지된 분담금 납부 공문은 아무런 효력이 없으므로, 각 말사 주지스님들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종무행정 정상화와 현장상담 및 지원 서비스 시행

그동안 관음사 종무행정이 업무 미인수인계로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총무원의 종무원 파견과 임시종무소 개소로 관음사 종무행정이 완전히 정상화 되었습니다. 특히, 종단에서 이례적으로 중앙종무기관 종무원을 파견하였고, 제주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여 종단 관련 민원은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여주기로 결정한 이상, 그동안 지체되었던 종단 관련 민원사항을 임시종무소로 연락하시면 적극 해결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각 사찰별로 요청이 있을 경우 종무원이 해당 사찰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즉시 민원서류를 작성하고 해결해주는 현장상담과 지원제도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각 말사 주지스님들의 많은 요청을 기대합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7-06-12 오후 1:26:00
 
한마디
상좌라도 산중총회에서 정식으로 주지되면 위임장 쓰겠어? 총무원장 임명권의 도전이고 종헌 종법 위반으로 징계사유에 해당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진명스님 주지 시킬려는 이유는 명백하네 세상에서 일어날수 있는 최악이 일어났는데도 변명으로 일관 하다니 당신과 당신 추종자들이 사람이야? 주위를 둘러보고 물어봐도 내가 정상이지요 하고?
(2007-06-26 오전 10: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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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오전 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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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보겠다고 당신들의 회주는 이미 주지직무가처분이 기각된 사실을 알고있다.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의뢰하면 상황이 어떻게전개될까?우리는 불상사를 막을려고 최대한 자재하고있다 용주스님이 중원스님께 혀조해달랬다고? 당신들도 우습지 않나 믿을것을 믇어달라고 해야지 세상에세는 일어날수있는 최악이 일어난거야 다음은 땅 매수인이 양심선언 할거야 박종철고문사건 양심선언한 의사같은 사람이 많다는겄을 명심해 그래도 세상은 정의편이야
(2007-06-26 오전 7: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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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을 집행한 기관에 정식으로 수사의뢰를 요청한다면? 조심해 약정서나 위임장이나 무엇이달라? 더이상 불자들을 기만하지마 이런일은 있을수없는거야
(2007-06-26 오전 7:37:0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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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오후 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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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법사 불자연합 말해보세요 진명스님주지뽑고 이렇게 약정서 체결하면 됩니까? 종헌종법에 명시된 주지의 권한 의무를 무시해도 되니까 나는 제주의 괴물?
(2007-06-25 오후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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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말로만 듣던 괴물이 존재 했군요 본사주지의 책무를 전혀할수없는 승려를 내세워 놓고 그것도 그 순진무구한 사람과 약정서를 체결하다니 ?의심병환자 궁예가 맞군요 조계종 종단은 이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2007-06-25 오후 1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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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뎃글에 관음사주지 위임 약정서[현대판 노예문서가 올라와 올랐습니다
(2007-06-23 오후 9:17:28)
53
조계종 중앙선관위가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승가에 탁상공론의 소임을 보며 물의를 일으키고 산중총회를 방해해 왔으며 총무원장과 충무원이 종헌.종법을 유린하며 관음사 사부대중에게 비승가.비윤리적인 파행을 저지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개선하며 살자. 제주도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과 총무원의 불교 법난에 의해 멍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조계종 총무원의 썩은 나무가 쓰러지고 진흙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듯 청정한 새싹이 움터 법계가 청정해지리라
(2007-06-22 오후 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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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신도님 모두에게 참회 합니다 저 역시 이쪽 저쪽 편가르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겠은 부처님 가르침이 아니니까요 또 부처님은 인정하지만 교단은 탐탁하게 생각지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 살며 개선해 가는 방법밖에 없잖아요
(2007-06-22 오전 1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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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허위로 종헌.종법을 유린하며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사부대중에게 해종행위를 자행해 온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과 총무원은 청정한 제주도민과 불자에게 공식적인 진참회를 하고 종헌.종법대로 산중총회를 열어 선출한 진명주지스님을 조속히 임명하길 바란다. 관음사 사태를 일으킨 총무원장과 총무원이 더 이상 시비를 한다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과 총무원은 불교계와 제주도민, 불자에게 모든 신뢰를 잃을 것이다. 인과응보 아닌가?
(2007-06-21 오후 6: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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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헌.종법을 유린하며 파행을 저지르고 있고 온갖 비리가 산적해 있는 총무원이 제주도 불교를 망치려고..... 지금 관음사는 사부대중이 같이 사경, 참선, 기도정진을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의 동참바랍니다.
(2007-06-21 오전 9:58:52)
70
불자 여러분 정말 면목없습니다 며칠내로 재판 결과가 나올겁니다 관음사에 들어가면 열심히 수행하며 잘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2007-06-20 오후 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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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오후 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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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스님을 기사 사진으로 보면서 참 울컥합니다... 아마 많이 괴로우실 겁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이미 총무원의 하수인이 되어버린 것을... 법화사 구품연지에서 청정 연꽃들과 어울려야 할 스님이 속세 정치판 뺨치는 총무원 권력에 둥지를 틀었으니 가엽고 또 가엽도다... 그 옛날 법화사에 모셔두었다던 미타삼존불은 언제 찾으려 하시나요~
(2007-06-20 오후 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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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한다 범어사재판 3년 비용30억 32개전부패소 도민 여러분 내가 정상이지요 따르는 신도도 정상이지요?
(2007-06-20 오후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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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는 여법하게 산중총회를 하여 진명스님을 주지스님으로 벌써 선출하였고 지금 관음사는 사경, 참선, 기도 정진을 사부대중이 같이 하고 있으니 불자분들의 많은 동참바랍니다.
(2007-06-20 오전 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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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오후 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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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보아요 ...가끔 하늘도 쳐다보시구요.....여유가 없는 그대들에게 감로수는 필요 없답니다.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닐테니까요^^* . . 저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제주도민입니다 . . 불교에 대해선 어머니 치마를 잡고 아주 어려서부터 다녔구요 . 불교에 대한 나의 관심은 편함에 있습니다. 사찰내의 고즈넉함과 정겨움으로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마음의 안식처로 삼고 있습니다. 불란이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아니 불교가 언제부터 사리사욕을 챙겨야하고, 신도들을 앞장세워 지키게 했나요 ??? 정말 아니라면 당사자가 정문을 지키세요 신도들을 앞세우는 것은 정말 비겁합니다. 떳떳함이 있다면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이라도 하세요;;; 그저 신도들만 앞세우고, 우매한 신도들이 뭘 바라겠습니까 . . . 제주사랑 미쳤다고 욕하세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잖아요 ..풀잎에도 세계가 들어가 있습니다...해 맑게 웃는 아기부처의 눈망울에도 감출 수 없는 극락세계가 비추입니다..여러분들의 충혈된 눈에는 그분만 비추이겠지요...구업은 떳떳함에 비추어 댓글을 달아주세요 . . . 계속 비방하면, 계속 신도들만 앞장세우면, 그분께서는 무엇을 하신단 말입니까??? 경호원이나 철장보다는 마음의 빗장을 풀어헤지고, 두다리 쭈욱 펴고 주무시길 기원합니다 . 합장합시다
(2007-06-19 오후 4: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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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사건 영생교회사건 교주와신도들은 지금도 자기들이 바르다고 그래요 한사람이 문제여? 대한불교조계종관음사는 그만하고 대승종찰미륵종제주불교교주로 사세요 따르는 신도도30명쯤 되잖아요
(2007-06-18 오후 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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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큰 공덕은 전법이라, 지금 제주에는 태고종 불교대학과 조꼐종 불교대학이 그 어느때보다 배움의 열기로 가득하답니다, 좁은 소견으로 배움의 장을 흐리게 함은 씻지못할 어리석음의 소치인 것입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육도 윤회 에서 벗어나는 출세간의 법을 알게 해준 곳도 불교 문화 대학 과의 인연 에서 였음을 .....님도 불 보살을 닮으소서.....
(2007-06-18 오후 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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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오후 6:05:17)
83
요즘 제주도에 관음사 사태로 인해 불교계가 어수선한 듯 하다. 중앙로 관음사포교당 주차장에서 여러 승려들이 신도들에게 욕을 하며 밀치는 등 모진 추태를 부리는 것을 본 사람으로 어찌 머리깎고 저런 추태를 부리나 생각했다. 그런데 불교 인터넷을 보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앞장서서 제주도에서 이런 분란을 일으키는 것을 알았다. 가까운 절에 다니는 사람으로부터 요즘 제주도에 총무원의 여러 승려들이 몰려 다니며 이절 저절에 가서 스님과 신도들을 불편하게 하고 다닌단다. 만약 제주도에서 조계종 총무원의 무리들이 분란을 일으킨다면 제주도민의 자긍심을 짓밟는 것에 용서하지 않겠다. (2007-06-17 오후 1:08:04)
(2007-06-18 오후 5:40:38)
76
기가 차네요. 폭언 등의 감정적 행동에 대해 조금이라도 죄스러워하는 말은 없고, 그걸 왜 사진찍냐고 욕하다니.... 허허허...나같으면 동영상으로 찍어 놓겠습니다. 이제는 선량한 사람들 이름들까지 들먹이면서... 참... 도가 지나치다... 참... 독하다
(2007-06-18 오전 8:51:40)
81
또라짱!!!!!!!!!!!!! 욕을 안할수가 없다.
(2007-06-18 오전 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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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오전 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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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오전 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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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오전 7:48:35)
81
주차장도 그래요 포교사단장 이도형과 영수를보내서 사진을 찍으라고했어 밥먹는데사진찍고 폭로하고 내 전매 특허야 남의약점잡고 재판하고 재미있잖아?
(2007-06-17 오후 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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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7 오후 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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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사에 염탐하러 오셧었나 본데, 왜 다른 사찰은 저녘 예불 끝나면 모두 문을 걸어 잠그는지 ? 어느사찰에 미친놈이 방화를 했다던데,혹시 당신? 요즘 사찰 들은 최첨단 C.C.카메라 설치 돼 있는것도 모르셔?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지....
(2007-06-17 오후 12: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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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문화대학총동문회제4회한마음체육대회 [후원] :대승종찰제주불교본사관음사 그러면조계종23교구본사관음사는? 없어 나는 원래 법창야화에 나왔던 서배길이 밑에서 배웠지 잘 생각 해봐요 많이참석하세요 세 과시하고 어깨힘좀주게요 철창[주지실] 에 너무오래살았더니 운동부족이라 주지실앞경비실도 이제철거해야겠다 대한민국사찰주지실 앞에 경비실은 보현사 뿐이잖아
(2007-06-16 오후 1: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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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성역화 불사 솔직히 그것은 잘한것 맞습니다 내가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그분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버려야지요 승려가 수행이 먼저요 불사가 먼저요? 그분32세부터 주지 했어요 대한불교 조게종 종지가 선종인데 선방 문고리도 안잡었어요 본사주지 임기는4년 하고 말사로 가서 다들 그렇게 살아요 세속에도 할아버지 오래하면 손자에게로 넘어가요 아버지가 불쌍하잖아요
(2007-06-16 오후 12: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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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오후 1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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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불교 조계종23교구는 빼고 어제신문 부터 대승종찰 관음사로 했네 또 범어사 재판32개 30억 변호사 먹여 살려
(2007-06-16 오전 7: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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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오후 1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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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오후 10:24:09)
77
에라이- 상대 못할 더러운 넘..내입이 더러워져서 원!!
(2007-06-15 오후 10:24:06)
80
제주사랑? 뭐하시는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가만히 보고 있자니 이토록 무서운 말들을 함부로 토해내도 될 정도로, 평생 수행정진하여 청정하고 원만 거룩하신 분이 있었나 하는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본인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조금 소개해 주시면 안될까요? 아무 사심없이 듣고 싶습니다.
(2007-06-15 오후 9: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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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가 뭐요?
(2007-06-15 오전 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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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범어사 재판32개도 관음사 재판도 누가 시작했는지 아작몰라?법창야화 서배길이 알지? 그 일대는 정신병자야 지금은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지 스님들을 왜 운수납자라 할까? 물이 고이면 썩는 이치지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지 관음사일에 제주도민이 진정으로 나서야할까?
(2007-06-15 오전 7:39:34)
87
아직도 싸워요 ...........이제 클났네요 ...머지않아 끝날텐데.................내 돈 주세요 ....ㅠ..ㅜ;;;;;;;;;;
(2007-06-15 오전 3:32:00)
89
왜 돈이 없어요 그런데 버티잖아요 ..어떻게 그런말을 ...이젠 그러지 마요 .. 최후의 발악은 중국의 중원에서 하구요 그래봐야 중원 스님은 없다구요 ..........언제라도 쥐모냥 뒤에 숨어 있다구요 ..............................................................................................아닌가요 ??? 글쎄 .....아닌가요 ???.....................................오성스님 제발 정신을......언젠간 참회를 해도 풀리지 않는 과오를 지금 행한다면 나도 한사람의 불자로써 오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오
(2007-06-15 오전 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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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기에....혼자서 싸우는 재판도 있습니까? 총무원은 변호사도 무료로 변호 한답니까? 재판비용을 제일많이 쓰는 곳이 총무원이라오 , 워낙 금전을 다루는곳이라 ,...모든 국민이 전부 아는일은 무엇? 총무원은 머리 터지게 싸움하는곳,..모르는이가 아직도 있을까?..
(2007-06-15 오전 1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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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에도 입법기관인 법규 위원회가 있음을 이제 알았답니다, 헌법 재판소와 같은 부서 라죠? 관음사 와 총무원의 종법 운운 ...법규위원회에서 조율 하셔야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총무원이나 관음사측의 스님과 신도님들,,,모두가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서로를 힘들게 하는일은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며,.지혜롭게 상생의 길을 갈수있게 함은 크나큰 공덕일 것입니다, 이 범부가 얼마나 알겠습니까 마는 안타까움에 간청하여 봅니다 .,잠시 한생각 잘못으로 얼마나 많은것을 잃어야 합니까 신도가 서로 갈리고 친구들을 의심하고,..이스님은 좋은스님 저스님은 나쁜스님 . 얼마나 많은 분들이 업을 짓고 있는지 염려가 됩니다,, 법규 의원 님들 제발 모든 분들의 분열된 마음을 조율하여 ,상구보리 하화 중생 하소서,.....
(2007-06-15 오전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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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6-14 오후 4: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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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스님 상좌 일미스님 하버드에서 박사학위 수여 오늘 제주일보
(2007-06-14 오후 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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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네 범어사와 관음사가? 산중총회 무효니 주지직무정지 가처분이니 금액도30억만 예상하고 기간도 3년이면 될까?
(2007-06-14 오전 1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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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자연합의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과 총무원이 관음사의 사부대중에게 얼마나 비승가,비윤리적인 해종행위를 자행해 왔는지 드러났는데도 총무원장과 총무원은 본사주지들 “전통사찰 중첩적 규제 철폐”모임을 연 회의에서 본사 주지들 관음사 정상화 운운 성명서를 냈다니 참 한심스러운 일이다. 지금 종단일들이 불미스런 일들로 얼마나 얽혀있는가? 총무원의 소임자들이 공심이 아닌 삿된 마음으로 일을 보니 그렇지 않은가?
(2007-06-14 오전 1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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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총무원에 붙어버리지... 이리 큰 수난을 당할 걸 뻔히 알면서 뭐하러 가난한 관음사를 지키려하셨나.... 무슨 이익이 있다고...총무원 호법부의 징계로 관음사 스님들 이제 곧 다들 떠나시면, 다시 어디서 뵈고 합장 올릴까.... 다시 못뵐 듯 하니 자주 가서 인사드려야겠다. 그동안 가난한 집 때려부수느라 애쓰신 분들 참 기분 시원하겠다... 울지 말아야지...
(2007-06-14 오전 7: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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