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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자연합, 총무원 기자회견 반박 |
제주불자연합이 6월 4일 열린 조계종 총무원측의 기자회견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7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총무부장 현문 스님의 관음사 종무정상화 기자회견의
무지, 허구, 치졸함을 지적합니다.
◎ 총무부장 현문 스님은 인사담당 주무부장으로서 금번 관음사 사태 발생의 장본인 중 한분입니다. 관음사 교권침탈의 장본인인 총무부장 스님이 제주불자들과 도민들 앞에 나타나서 관음사 종무 정상화를 운운하는 그 무책임과 무지, 허구, 치졸함에 실소를 금할 수 없으며 총무부장 현문 스님의 주장이 얼마나 무지하고 제주도민과 불자들을 기만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지적하겠습니다.
◎ 총무부장 현문 스님의 기자회견 내용은?
1. 진명 스님을 관음사 주지후보자로 선출한 산중총회는 종단법령에 없는 임의적인 자격제한을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2. 다른 후보자의 등록을 거부한채 이루어진 위법한 산중총회이므로 그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 라고 하는데
첫째, 종단법령에 없는 임의적인 자격제한을 하였다. 에 대하여는
가. 종무원법 제5조와 지방종정법 제8조에 본사주지 자격기준을 승납 25년 이상 연령 45세 이상 70세 이하로 한 것은 전종단적으로 일반적인 자격기준이다. 따라서 관음사(제23교구본사)에서는 이러한 종단적인 자격기준을 침해하거나 제한함이 없이 불교자치권과 관음사의 중건을 위하여 제23교구본사의 규칙을 종헌 제86조 4항에 의거 제정하여 관음사 주지에 적합한 스님을 선정하기 위함이다.
나. 제23교구 규칙은 종헌 86조 4항과 교구종회법 11조 4항에 제정, 개정할 수 있도록 보장되어 있으므로 교구 규칙제정에 절차상 위법은 있을 수 없다. 만약 규칙 내용에 의견과 문제가 있다면 총무원에서는 이를 종단의 헌법재판소격인 법규위원회에 심판을 청구하여 그 판결에 따라 종무행정을 집행해야 하는 것이지 ― 총무원에서 일방적으로 위법이라고 규정할 수 없는 것이다.
다. 관음사에서는 총무원의 행위가 불법인줄 알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가 ― 관음사와 다른 해석을 하고 있으니 총무원과 관음사가 함께 법규위원회에 심판을 청구하자고 제안하였다. 이러한 관음사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 총무원에서는 법규위원회 심판 청구를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관음사 산중총회를 불법운운하면서 관음사를 침탈하려고 하는 것이다.
둘째, 다른 후보의 등록을 거부했다는 주장에 대하여는
가. 후보등록을 신청한 분이 혜민, 대방, 진우 스님인데 혜민 스님은 사설사암 관련으로 선거권, 피선거권이 없고 대방 스님은 범어사 스님으로 관음사와 관련이 없고 또한 진우 스님은 백양사스님으로 관음사와 아무 관련이 없다. 후보등록 신청 자격이 없는 분들이므로 아예 등록을 받지 아니했다.
나. 후보등록 자격유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승려공동체인 승가가 무엇인지 이해가 필요하다. 승가는 최소한 4인 이상의 승려모임을 승가라고 한다. 승가는 화합하여 진리탐구하고 부처님 법을 펴는 승려모임을 말한다. 모든 승가는 자주적이고 대내․외적으로 자치의 자율성을 원칙으로 한다.
교구본사 승가는 재적승, 거주승, 재직승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중심은 재적승과 장기 거주승이 당해 승가의 기본구성원이다. 한국불교 1600년의 승가 정신과 전통을 입법화 한 것이 산중총회 법이다. 산중총회법 제4조 구성원 중에는 주지후보자를 선출하는 선거권자의 자격을 비구계 수지 5년 이상의 하자 없는 승려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종회의원 유권자는 비구계를 받으면 자격이 주어지는데 비하여 본사주지 선출 유권자를 비구계 수지 5년 이상의 하자 없는 승려로 제한한 것은 그만큼 본사주지를 선출하는 교구산중총회 수준을 높여서 교구승가의 정체성 유지에 부합하도록 입법한 것이다.
선거권자의 수준을 종회의원 유권자보다 5년이나 높여서 제한하는데 ― 피선거권자인 입후보자를 인품, 자질, 능력을 모르는 관계없는 승려에게 허용해야 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이는 승가구성과 운영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거나 아니면 자기들이 처한 입장을 변명하기 위한 궁색한 억지일 뿐이다.
나라의 법에도 지방자치단체장에 입후보 하려면 최소한 선거일전 60일 이상 당해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입후보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물며 교구마다 당해 교구 승가정신을 계승해야 하는 교구승가에서 대표자인 본사 주지를 당해교구와 관계없는 승려들에게 입후보를 의무적으로 허용해야 된다는 주장은 승가의 원칙과 불교자치에도 상반되는 사회상식과 법에도 없는 국적불명의 허망한 주장이다.
◎ 관음사의 18개 말사중 11개 말사가 참여하고 3개 사찰은 위임장 제출에 대하여
총무원 호법부에서 관음사교구 정체성을 지키는 스님들 8명에게 총무원에 출석 통고를 하여 징계를 위한 조사를 하고 있다. 이렇게 호법부의 위협적인 조사를 알고 있는 말사 주지스님들이 총무원의 요청을 어떻게 거절하겠느냐? 우리는 관음사 말사 몇곳을 방문하여 스님과 대화한바 그분들이 강압적인 분위기 하에서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것으로 이해한다.
◎ 시몽 스님은 30년 법화사에 근무했고 진명 스님은 1년 반 전에 제주에 왔는데 누가 더 제주를 잘 아느냐는 주장에 대해서
총무원 총무부장 기자회견이 왜 이렇게 치졸한지 모르겠다. 1994년 9월 29일 본사 주지에 대한 교구 추천제가 시행되면서부터 종단의 모든 교구는 승적 정비를 하게 되었다. 따라서 관음사에서도 관음사 승가정체성을 유지 계승하기 위하여 지효 스님 문중 중심으로 재적승을 정비하여 관음사 승가정체성을 확립하였다.
진명 스님은 지효 스님 문중의 일원으로 관음사 승가정체성 확립에 봉사하기 위하여 주지후보자로 나서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배경을 잘 알고 있는 총무부장스님이 시몽 스님은 제주에 온지 30년 됐고 진명 스님은 제주에 온지 1년 반밖에 안됐기 때문에 운운하면서 이를 개인적 차원에서 비교하여 설명한다는 것 자체가 치졸하고 무지하기 짝이 없는 짓이다.
◎ 관음사는 더이상 어느 한 개인의 전유물일수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언제 관음사가 특정 개인의 전유물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있는가?
관음사의 재산은 어디까지나 관음사 재산이고 승려들은 머물러 관리하면서 당해 사찰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승려의 본분이다.
관음사, 회주인 중원 스님께서 관음사의 발전과 제주불교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것이 어찌 독단이고 전횡인가? 중원 스님이 관음사 주지나 회주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무슨 이익을 취한바 있는가? 관음사 주지나 회주가 중원 스님에게 무슨 명예가 되는가? 중원 스님은 제주불교 현실 여건에서 외롭고 힘겹게 조계종 승려와 비구승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봉사한 것일 뿐 그 어떠한 독단이나 전횡도 없었다.
과거 관음사를 자기들 뜻대로 못했던 일부 신도들이 관음사를 배척, 비방 하더니 이제와서 시몽 스님과 야합하여 제주불교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도민들에게 부끄러운 일이다.
◎ 본사주지후보자 선출은 반드시 경합해야 되는 것이 아니다.
각 산중은 산중고유의 방식으로 주지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고 구성원중 이견이 있을 때 투표에 의하여 후보자를 정하도록 되어 있다. 후보자 선출에 반드시 경쟁을 해야 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세속적 타락선거에 물든 사람들의 일방적 주장이다.
총무부장쯤 되는 분이 세속적 타락선거를 장려하는 것처럼 주장해서야 승가의 장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불교자치권을 주장하는 총무원이 교구본사주지 입후보자를 국가의 국정을 다루는 국회의원에 비유하여 전국 어느 곳의 스님이라도 교구본사 주지에 입후보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한다.
◎ 조계종에 25개교구 본사가 구성되어 있는데 구성원이라야만 본사주지가 된다고 제한한 바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
우선 총무부장스님의 출신사찰인 통도사에 대하여 묻겠다.
1962년 통합종단 출범 후 통도사 본사 주지에 통도사 승려 이외의 승려가 본사 주지가 된 일이 있는가?
모든 본사는 당해 본사를 지키는 주류 문도가 형성되어 있고 주류문도의 뜻에 따라 본사주지를 선출하는 것은 조계종의 전통이요 불문률의 규범이다. 이러한 사실을 총무부장스님도 잘 아는바가 아닌가? 조계종 25개 교구 본사 가운데 총무원 직할을 빼고 그다음 태고종에서 점유하고 있는 순천 선암사를 빼면 나머지가 23개 교구다. 어느 교구에 다른 교구와 다른 문도에서 주지가 된 일이 있는가?
종단 각 교구 실상을 누구보다 잘 아는 총무부장스님이 마치 25개 교구에서 본사 주지를 다른 교구나 다른 문도 승려가 할 수 있는 것처럼 왜곡하는 것은 현재 총무원이 저지른 비승가적 파행을 벗어나기 위한 변명치고는 치졸하기 그지없다.
◎ 총무부장 현문 스님의 주장이 얼마나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지? 교구본사 문도의 주지임용 실태를 설명하겠다.
제1교구본사 조계사 : 총무원 직할이므로 특정 문중, 특정승가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제2교구본사 용주사 : 전강 스님 문중
제3교구본사 신흥사 : 성준 스님 문중
제4교구본사 월정사 : 탄허 스님 문중
제5교구본사 법주사 : 금오 스님 문중
제6교구본사 마곡사 : 일현 스님 문중
제7교구본사 수덕사 : 만공 스님 문중
제8교구본사 직지사 : 녹원 스님 문중
제9교구본사 동화사 : 석우, 고송 스님 문중
제10교구본사 은해사 : 일타 스님 문중
제11교구본사 불국사 : 월산 스님 문중
제12교구본사 해인사 : 성철, 자운, 혜암 스님 문중
제13교구본사 쌍계사 : 고산 스님 문중
제14교구본사 범어사 : 동산 스님 문중
제15교구본사 통도사 : 구하, 경봉 스님 문중
제16교구본사 고운사 : 도원 스님 문중
제17교구본사 금산사 : 월주 스님 문중
제18교구본사 백양사 : 서옹 스님 문중
제19교구본사 화엄사 : 도광 스님 문중
제21교구본사 송광사 : 효봉 스님 문중
제22교구본사 대흥사 : 천운 스님 문중
제24교구본사 선운사 : 남곡 스님 문중
제25교구본사 봉선사 : 운허 스님 문중
이러한 각 본사의 예에 따라 관음사는 현재 지효 스님 문중이 재적승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총무원에서는 이 지효 스님 문중을 제거하고, 차기 총무원장 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인단 10명(총유권자 321명)의 투표권을 갖고 있는 관음사 교구를 빼앗아 자기들 지지세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승가원칙을 파괴하고 종헌 91조를 위반하는 무리한 행태를 자행하고 있는 것은 제주불자를 무시하고 관음사 신도를 가볍게 생각하는 처사라 생각한다.
우리 제주불교 교권수호와 청정승가 외호를 위한 제주불자연합은 조상대대로 지켜온 관음사(제23교구본사)를 제주도민과 30만 불자들이 온몸을 다하여 지켜나갈 것이며 관음사 성역화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제주도의 전통문화중심사찰로 중창 할 것을 다짐하면서 도민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07년 6월 7일
제주불교교권수호와 청정승가외호를 위한 제주불자연합
< 고 문 >
이군보전 제주도지사
양치종전 제주도교육감
홍순만제주향토사학자
김두은전 제주도교육위원회의장
문홍익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오광협전 서귀포시장
현상흡전 관음사 신도회장
황언택제주대학교 명예교수
고영우제주대학교 명예교수
김계홍전 제주도불교신도회장
김관식제주지방경찰청정책자문위원
김봉수전 서귀포 농협조합장
< 공동대책 위원장 >
김신형관음사신도회 회장
강원희관음사거사림 회장(제주불교문화대학 제14기 회장)
문인종 제주불교문화대학총동문회 회장
하맹사전 제주불교신도회 부회장
한경구제주불교문화대학총동문회 수석부회장
김천수제주불교문화대학총동문회 고문
오응천 제주불교문화대학총동문회초대회장
고영진제주불교문화대학총동문회2대회장
홍철종제주불교문화대학총동문회3대회장
양영석 제주불교문화대학총동문회4대회장
양방규제주불교문화대학총동문회5대회장
김광호전 제주농업기술원장
양정임관음사반야회 회장
홍영선(사)제주불교사회봉사회 회장
양미경제주불교관음클럽 회장
조명선관음사해월회 회장
한연수제주불교마하야나합창단 단장
김익중제주불교신도회 사무처장
이남조제주관광호텔 지배인협회 고문
정승익제주불교문화대학 제1기 회장
권오남관음사청년회회장(제주불교문화대학 제2기 회장)
김덕보제주불교문화대학 제3기 회장
김영언제주불교문화대학 제4기 회장
이덕종제주불교문화대학 제5기 회장
홍덕준제주불교문화대학 제6기 회장
강용주제주불교문화대학 제8기 회장
홍성길제주불교문화대학 제9기 수석부회장
김정학제주불교문화대학 제10기 회장
김군자제주불교문화대학 제11기 회장
김종윤제주불교문화대학 제13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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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
2007-06-07 오후 2: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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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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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이나 중앙선관위가 종헌 종법을 파괴하며 교구자치권을 침해 관음사에 대해 해종행위를 자행한 것이 자세히 드러나 있지 않나? 아무리 쇠귀에 경을 읽어도 유분수지 쇠도 다 알아들었단다. 종헌 종법을 유린하며 관음사 사부대중에게 해종행위를 자행한 중앙선관위원들은 모두 사퇴하고 참회하기 바란다. 불법호법은 불퇴전의 불교인의 자긍심이다. 제주도 화이팅 (2007-07-14 오후 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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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법사님 할말해보세요 진명스님 또 약정서 체결하면 되요? 종헌종법에 명시된 주지권한을 한 괴물이 이렇게 해도 됩니까? (2007-06-25 오후 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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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허위로 종헌.종법을 유린하며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사부대중에게 해종행위를 자행해 온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과 총무원은 청정한 제주도민과 불자에게 공식적인 진참회를 하고 종헌.종법대로 산중총회를 열어 선출한 진명주지스님을 조속히 임명하길 바란다. 관음사 사태를 일으킨 총무원장과 총무원이 더 이상 시비를 한다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과 총무원은 불교계와 제주도민, 불자에게 모든 신뢰를 잃을 것이다. 인과응보 아닌가? (2007-06-21 오후 6: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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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헌.종법을 유린하며 파행을 저지르고 있고 온갖 비리가 산적해 있는 총무원이 제주도 불교를 망치려고..... 지금 관음사는 사부대중이 같이 사경, 참선, 기도정진을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의 동참바랍니다.
(2007-06-21 오전 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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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가 관음사에 들어가면 열심히 수행하며 잘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2007-06-20 오후 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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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6-20 오후 8: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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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보아요 ...가끔 하늘도 쳐다보시구요.....여유가 없는 그대들에게 감로수는 필요 없답니다.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닐테니까요^^* . . 저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제주도민입니다 . . 불교에 대해선 어머니 치마를 잡고 아주 어려서부터 다녔구요 . 불교에 대한 나의 관심은 편함에 있습니다. 사찰내의 고즈넉함과 정겨움으로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마음의 안식처로 삼고 있습니다. 불란이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아니 불교가 언제부터 사리사욕을 챙겨야하고, 신도들을 앞장세워 지키게 했나요 ??? 정말 아니라면 당사자가 정문을 지키세요 신도들을 앞세우는 것은 정말 비겁합니다. 떳떳함이 있다면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이라도 하세요;;; 그저 신도들만 앞세우고, 우매한 신도들이 뭘 바라겠습니까 . . . 제주사랑 미쳤다고 욕하세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잖아요 ..풀잎에도 세계가 들어가 있습니다...해 맑게 웃는 아기부처의 눈망울에도 감출 수 없는 극락세계가 비추입니다..여러분들의 충혈된 눈에는 그분만 비추이겠지요...구업은 떳떳함에 비추어 댓글을 달아주세요 . . . 계속 비방하면, 계속 신도들만 앞장세우면, 그분께서는 무엇을 하신단 말입니까??? 경호원이나 철장보다는 마음의 빗장을 풀어헤지고, 두다리 쭈욱 펴고 주무시길 기원합니다 . 합장합시다
(2007-06-19 오후 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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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제자가 똑같다고하는데 그제자 누군가요.
궁금하네요 (2007-06-19 오후 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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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사건 영생교회사건 교주와신도들은 지금도 자기들이 바르다고 합니다 한사람? 대한불교조계종관음사는 그만두고 대승불교 미륵종제주불교고주로 사세요 따르는 신도도30명쯤 되잖아요 (2007-06-18 오후 9: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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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이 지켜볼거야 또 회의하는데 왜 그렇게 미행하고 촬영하고,플래카드 들고 소란피우고 뭐 주지실옆 경비실에경비두고 사는스님이 또있어 어쩜 스승과제자가 그렇게 똑같아? (2007-06-17 오후 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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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6-17 오후 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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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주도에 관음사 사태로 인해 불교계가 어수선한 듯 하다. 중앙로 관음사포교당 주차장에서 여러 승려들이 신도들에게 욕을 하며 밀치는 등 모진 추태를 부리는 것을 본 사람으로 어찌 머리깎고 저런 추태를 부리나 생각했다. 그런데 불교 인터넷을 보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앞장서서 제주도에서 이런 분란을 일으키는 것을 알았다. 가까운 절에 다니는 사람으로부터 요즘 제주도에 총무원의 여러 승려들이 몰려 다니며 이절 저절에 가서 스님과 신도들을 불편하게 하고 다닌단다. 만약 제주도에서 조계종 총무원의 무리들이 분란을 일으킨다면 제주도민의 자긍심을 짓밟는 것에 용서하지 않겠다. (2007-06-17 오후 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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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문화대학총동문회제4회한마음체육대회후원;대승종찰제주불교본사관음사 이상하네 대한불교조계종23교구본사관음사는?법에가서 몰랐다고하면되지 세과시하고 대한민국에서 주지실앞에 경비초소설치된곳이 보현사밖에없어요 왜 그렇게살까? 아직몰라?
(2007-06-16 오후 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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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잘목된것은 사실야 그러나 종법을 제대로 알게 본사주지는 4년이고 말사주지는 기한이없어 어제신문에 대한불교 조계종으23교구 대신 대승종찰 관음사 이게뭐야 제발 궁예한테 속지말고 자치라는 말에 현혹되지말게 며칠 못 가 끝나네 그때후회하지말고 주위를 둘러봐 모두 당신을 이상하게본다는걸 못느끼면 당신도 궁예와같은 정신병자야 (2007-06-16 오전 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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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년 고인물은 썩는다고 걱정하는 님 , 시몽스님은 33년 고여있더니 더욕심이 난건가요?/??? (2007-06-15 오후 1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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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승가, 비윤리적인 해종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과 총무원은 관음사를 관음사 신도분들과 불자, 제주도민이 지키고 있는 것을 제주특별자치도 사람들은 다 아는데, 관음사측이 용역 사람들을 70여명이나 소집하여 총무원측을 폭력으로 몰아내려 한다는 말을 정부기관과 제주도민에게 거짓, 허위를 흘리고 있다. 제주도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2007-06-15 오후 4: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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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가 뭐야? (2007-06-15 오전 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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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왜? 관음사일에 나서야 하는지 물이나 스님이나 고이면 썩지 그래서 진정한 스님들을 운수납자라 하지 떠돌아야 세상을 알고 공부가돼요 17년을 머물러 냄새나네 법창야화 서배길이 알지요 그 일대는 정신병자라고 스님들이 다 말하던데 진정 우리가 이일에 나서야 할까? (2007-06-15 오전 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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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요 ~~~다만 제주불교신문사 기자는 잘알아요 뭘~~~~글쎄 도민들이 그 글을 보고 더 혼란에 빠져요 ......그게 목적인가요 기자가 기자 다워야 기자지 어느 곳에건 쓴다고 기잖가요 웃기는 기자가 있어 오늘도 웃네요 ............그담엔 후회해도 늦 잖아요 ........제주사랑을 기다리는 하사람으로부터..........조만간 박봉의 기자들이 다 교체되겠네요 ^^* ......그때에는 왜 샤냐건 웃지요 ^^* 흠 흠 흠 .........글쎄요 (2007-06-15 오전 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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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신문에는 중원 밖에 없나 그럼 태고종 법화종 다 중원과 놀지는 않잖어 !!! 신문이 신문 다워야 신문이지....뭐 기자라구 다 기자냐 ...똑바로 해라 제주 불자들은 그걸 읽어도 아무 반응이 없다네 ,,,,,,피곤하겠지만 이제 잡혀가도 모르겠으니,,, 자중좀 하게나... 어차피 일장춘몽도 객관적이지 못하는 자신을 보고 한탄해도 늦으리,,,,,,,뭐 어차피 늦어도 한참 늦었으니....<제주사랑 고함> (2007-06-15 오전 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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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제주불교 ㄱXㅎ 아 제대로 해라 어쩌면 제주불교신문이 공산당 노릇하고 있구나 잘해 보렴 그것도 신문 기자라구 다른이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쯧~~~쯧 (2007-06-15 오전 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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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6-14 오후 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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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스님 상좌 일미스님 하버드에서 박사학위수여 오늘 제주일보 (2007-06-14 오후 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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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에서도 산중총회하고 주지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하고 관음사에서도 똑같이? 30억도,3년도 32개 모두패소도 같을까?혹시 같은스님이 재판? 아닐꺼야 (2007-06-14 오후 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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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자연합의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과 총무원이 관음사의 사부대중에게 얼마나 비승가,비윤리적인 해종행위를 자행해 왔는지 드러났는데도 총무원장과 총무원은 본사주지들 “전통사찰 중첩적 규제 철폐”모임을 연 회의에서 본사 주지들 관음사 정상화 운운 성명서를 냈다니 참 한심스러운 일이다. 지금 종단일들이 불미스런 일들로 얼마나 얽혀있는가? 총무원의 소임자들이 공심이 아닌 삿된 마음으로 일을 보니 그렇지 않은가? (2007-06-14 오전 1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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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산중총회 ㅎㅅ스님당선되고3년에 30억 관음사 산중총회몇년에 얼마여 아직도 몰라 소송 당사자 같아요 (2007-06-13 오후 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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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취미는 재판이여 취미할동한다는데 왜 ?재판비30억 관음사는 신도가 많고 짱짱혀 동자승도있고 명의는 또 다른사람 누구없어요 (2007-06-13 오후 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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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교구본사 관음사는 산중총회를 열어 진명스님을 주지스님으로 선출하였는데 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총무원장은 제주도에서 총무원 산중총회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2007-06-13 오후 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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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은 회주야 한라회주 (2007-06-13 오전 1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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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은 독재자 16년은 큰스님 ?잘생각해보세요 (2007-06-13 오전 9: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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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는 경상불교 전라도는 전라불교 충청도는 충청불교 강원도는 ?제주도는?그럼나는???????????????대한불자??????????????? (2007-06-13 오전 8: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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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연구연합 나는 어디문중입니까?.절이 뭐하는곳?관음사에 강원이 있어 선원이 있어요 재판불사 중이요 부산과 서울여론이 틀리거나 달라야 할텐데 궁예는 대단해 (2007-06-13 오전 8: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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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는 ㅇㅇ스님앞세워서30억 공권정지6년 3년간 소송 관음사에서는 ㅇㅇ스님앞세워서 멸빈으로 올라갔다 또빚이11억6천 하는꼴이 똑 같은데 당신이 종단이라면? 그래도 이해가 안돼요 자신은 뒤에서 조종하고 당당하다면 왜 나서지 못할까요 ? 그래도 이해가 안돼요 그럼 맘 데로 하세요 님을따라 육지로 ?부산 가봐요 서울 가봐요 전부 고개돌리고 침벹어요 지만 모르지 (2007-06-13 오전 6: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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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하겠는데 제일 보기 흉한게 뒤에서 욕하고 앞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모여서 뭐가 옳고 그른지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보기라도 하시는게?
종교권에서 이런 식의 땅따먹기 하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으니 인터넷으로 불교계의 한심함을 널리 퍼트리도록 저라도 노력하겠습니다.
무슨 컴퓨터로 땅따먹기 게임하는 것도 아니고 답답하다.-ㅅ-;
내참 제주도민으로서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해야겠다.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대학에 다른 대학 학생이 학생회장 출마하겠다고 그러면 미쳤다고 할거라는 것..
우리학교도 아닌데 학생회장 출마하겠다는 소리랑 똑같네..-ㅅ-;
대학에서도 총장이랑 학생회장은 그 대학내에서 뽑지 다른데서 대려오는 것 본적이 없다. (2007-06-13 오전 1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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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는 아니지만 참 한심하네요.^^;
제주도민으로서 한마디합니다.
우리 조상이신 제주의 기존 지역유지님들이 절을 짓고 우리 제주의 도민들이 다니던 절이니 우리 제주도민의 절인데 절 지을때 돈 한푼 낸적 없는 총무원에서 왜 제주도민의 절인 관음사와 상관도없는 대표를 뽑아라 말라하는 건지..
제주에 사립학교 지어놓으면 이사장과 교장도 출마해서 뽑아야겠네요. 다른 지역에서 교장이랑 이사장하고 싶다고 온다면 말입니다.
불자도 아니기 때문에 차라리 조계종이랑 상관없이 독자노선을 걷는게 차라리 낳을거라 생각합니다만..-ㅅ-;
조계종 스님들 이제는 이절에 신경끄시고 제주도민들한테 돌려주는게 어떨런지?
(2007-06-13 오전 12: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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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단것에 대해 희생자가 생길까봐 이야기합니다. 이코너를 없애는게 어떨까요 ? 싸움 말리는 사람이 보복당하는일이 생길것만 같습니다. 아예 리플다는곳을 없애버려, 당사자들만 싸우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코너가 분명히 언젠가는 사람을 잡을것만 같습니다. (2007-06-12 오후 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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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는 사이버테러에 해당되는 것을 인지하세요. 화면캡처 되었고 1차 경고입니다 . (2007-06-12 오후 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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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이 어떻니, 스님일은 스님이.. 어쩌니하며 시비하는 분들에게 우선 안타까움을 금치못하며 한말씀 안드릴수가 없네요. 제주불자연합은 명칭 그대로 제23교구본사 관음사와 관련된 모든 단체들이 모인 연합체로서 그 명분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찰일에 있어 스님일과 신도일이 따로 구분되어야 할것이 있고 공동체를 형성해야할일이 있는것 아닙니까? 이번 관음사 사태는 총무원에서 불법부당하게 관음사를 내놓으라고 하는건데 시비하는 당신들같으면 스님일입네해같고 그동안 신행생활해오던 도량을 그대로 내주겠어? 더우기 총무원의 스님이나 그 하수인들의 승려답지 못한 술판이나 난동들을 지켜보면서 말이요. 그런 열정이 있으면 관음사와 관련없는 자들이 총무원의 꼭두각시 노릇으로 제주불교를 팔아먹는 장.윤. 김씨등 이런 한심지경에 이른 그 몇몇들에게 정중하게 조언을 하세요. 제대로 된 제주도민은 제주문화유산인 관음사를 제주도민의 손으로 지켜내려는 제주불자연합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더이상 불필요한 비방이나 유언비어는 삼가합시다. 이 투쟁은 조계종 총무원의 불법행위에 대한 제주불자의 결연한 의지로 관음사도량을 수호하자는것이지 당신들과 말장난을 하자는게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십시오. . (2007-06-12 오후 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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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법이 안되면 사회법 사회법이 안되면 국제법이 있잖아 신도들이 외국까지 따라와줄까? (2007-06-12 오후 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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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와 회장은 같은 돌림자 형제들인가? (2007-06-12 오전 1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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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관음사에 나의화신이 있다 나는 관심법{의심법}의 대가다 나는옛날의 내가 아니다 미륵의 후예궁예다 나를 믿어라 나는 결국 승리할꺼야 재판은지면 또 계속한다니까 ?
(2007-06-12 오전 1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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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자연합은 이름을 족
제주불자연합은 이름을 조계종 문도연구조사연합으로바꾸어도 괞찮겠네요 스님일은 스님이 하고 신도일은 신도가 하도록 합시다 판단을 잘못하면 또 정신이상자가 재판을 계속하고 삼보정재를 날리고 불법은 땅에떨어지고 제주도민만 욕먹어요
(2007-06-12 오전 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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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에 범어사재판 32개를 모두패소했고 비용은 한20에서 30억들었다고 6월12일짜 신문에났네 재판을 걸고돈을 낸자는 ㅈ스님이라고 하는데 재주불자연합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7-06-12 오전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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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과 중앙선관위원들의 제23교구본사 관음사에 대하여 비승가, 비윤리적인 해종행위에 대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조계종단내에서 총무원내에서도 아무 조치를 못하는 것이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단의 현실수준이다. 제주불자연합이 이런 무지막지한 해종행위를 자행한 그래서 제주도에서 도민과 불자분들에게 큰 충격과 불편을 준 중앙 총무원의 법난에 대해 무력이 아닌 여법한 절차를 거쳐 경책을 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한국 불교는 사부대중이 함께 어우러져 나아가는데서 발전이 있을 것이다. (2007-06-11 오후 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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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주지선거를 바로 하라고 하는데 왜 제주 불교 전체를 끌어들여 욕먹이는지 모르겠다. 공명정대한 선거를 하길 바란다. (2007-06-11 오후 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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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의 마음 씀새, 그것이 불자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뭣이 문제인 줄을 알지 않습니까.
제주 불교를 발전할 수 있는 길로 뜻을 모읍시다.
(2007-06-11 오전 1: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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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6-10 오전 1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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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님들! 잠시 의식을 맑히며, 멀리 허공에서 자신을 내려다 보십시오. 몸뚱이를 벗어난 나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쪽입니까? 저쪽입니까? 우리는 모두 서로를 비춰주는 인드라망의 구슬과도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상생의 이치죠..미움도 관심일진데,.그누구도 희생자가 없게 하시길...고요한 마음자리로 돌아가서 서로 헐뜯는 일이 없엇으면 좋겠습니다........중도에서 지켜 보세요,.,. (2007-06-10 오전 1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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