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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 스님, 제주불자연합 일간지 광고 반박 |
제주 관음사 주지직무대행 시몽 스님이 ‘제주불자연합’의 제주지방 일간지 광고를 반박하는 성명서를 5월 23일 발표했다.
시몽 스님은 성명서에서 “망상과 집착과 욕심을 버려야 할 일부 승려와 불자들은 5월 19일자 제주지방 일간지 광고를 통해, 관음사 주지 선출을 둘러싼 파행사태에 대해, 사실을 은폐하고 허위를 진실로 포장, 불자와 도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관음사 사태의 발단은 종헌 종법에 따라 주지를 선출하면, 중원 스님이 의도하는 주지 선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소위 ‘관음사 규칙’을 제정, 후보 자격을 제한하는 등, 불법으로 중원 스님의 추종자인 진명 스님을 관음사 주지로 선출한데서 비롯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시몽 스님은 또 “총무원은 합법적인 산중총회를 열도록, 관음사 주지 직무대행으로 세 번째 시몽 스님을 임명했으나, 시몽 스님을 ‘관음사 침탈의 원흉’으로 매도할 뿐 아니라, 총무원장의 장기집권 포석이라고 유언비어를 조작 유포해 총무원장의 권위에 먹칠, 불교를 더럽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제주 불자연합’ 일간지 광고의 허위성을 알립니다
망상과 집착과 욕심을 버려야 할 일부 승려와 불자들은 5월 19일자 제주지방 일간지 광고를 통해, 관음사 주지 선출을 둘러싼 파행사태에 대해, 사실을 은패하고 허위를 진실로 포장, 불자와 도민을 우롱하고 있어, 사실을 사실대로 알림이 도리라 여겨 이 광고를 냅니다.
관음사 사태의 발단은 종헌 종법에 따라 주지를 선출하면, 중원 스님이 의도하는 주지 선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소위 ‘관음사 규칙’을 제정, 후보 자격을 제한하는 등, 불법으로 중원 스님의 추종자인 진명 스님을 관음사 주지로 선출한데서 비롯된 사건입니다.
또한, 총무원은 합법적인 산중총회를 열도록, 관음사 주지 직무대행으로 세 번째 시몽 스님을 임명하였으나, 시몽 스님을 ‘관음사 침탈의 원흉’으로 매도할 뿐 아니라, 총무원장의 장기집권 포석이라고 유언비어를 조작 유포하여 총무원장의 권위에 먹칠, 불교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중원 스님은 왜 종헌 종법을 어기면서 위법을 자행하고 있는지 그 내막을 밝혀야 하겠습니다.
교구 본사주지는 본사 재직ㆍ재적승 및 말사 주지 등이 산중총회를 통해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중원 스님은 2회에 걸쳐 관음사 주지를 역임했고, 중앙 종회의원에도 피선되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상좌 및 가까운 도반들 40여 명을 관음사 재적승려로 등록하여 표의 절대적 우위를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중앙종회의원은 본사 주지를 겸할 수 없게 되자, 사제인 용주 스님을 주지로 당선시켜 그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중원 스님은 회주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주지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는 총무원은 물론 교계 안팎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용주 스님의 임기 만료로 지난해 9월 산중총회를 열어 주지 선출을 하려했으나, 범어사 사태 및 잇따른 중원 스님의 전횡으로 인하여 상한 관음사 재적 승려들이 이탈의 조짐을 보이자, 엉뚱한 ‘관음사 주지후보 자격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여 후보자 등록을 방해하는 등, 불법을 저질러 조계종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중지를 통보했습니다.
이어 임기가 끝난 용주 스님을 직무대행으로 발령, 종헌 종법에 따른 산중총회로 합법적인 주지 선출을 하도록 하였으나, 임기 3개월 동안 정상적인 산중총회를 개최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후 총무원에서는 진명 스님을 직무대리로 발령, 사태의 수습을 명하였으나 관음사 규칙을 내세워 불법적인 산중총회를 강행, 중원 스님을 따르는 진명 스님을 당선시켰습니다. 이 또한 총무원과 조계종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중지를 묵살하여 총무원과 정면 대립하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관음사 주지직무대행 시몽 스님은 여법하게 산중총회를 열고 합법적인 주지를 선출하려하나, 중원 스님 등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신도와 일부 승려를 선동, 관음사 수호를 외치는 추태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원 스님은 ‘제주승가 실천 협의회’ 스님 및 재가불자인 ‘제주불교를 사랑하는 모임’을 마치 관음사와 관계없는 사람들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23교구 본사 관음사가 제주불교 전체를 아우르는 구심점임을 망각한 처사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불자 및 도민 여러분!! 부처님 오신 날 하화중생(下化衆生)의 도를 거스르는 듯하지만 진실을 밝혀 미래를 도모함이 옳은 일이라 여겨 그 내용을 널리 알리오니 해량하여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조계종도는 종정예하 총무원장 큰스님의 종단 운영 방침에 적극 협조하고, 그 뜻을 따르는 것이 승가 화합과 불교 발전에 이바지 하는 길임을 깨달고, 총무원의 방침에 거역하는 행위는 해종 행위임을 자각하고 제주불교의 화합 차원에서 총무원의 방침에 따라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2007년 5월 23일
조계종 승가 원로 향운 큰스님, 대광 큰스님, 혜인 큰스님, 혜국 큰스님, 혜운 큰스님, 우경 큰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주지직무대행 시몽
총무국장 진우
기획국장 도종
교무국장 동제
재무국장 지응
사회국장 현관
포교국장 제량
호법국장 선일
천룡사 회주, 약천사 주지, 남국선원 원장, 원명선원 회주, 백련사 회주, 정토사 주지, 월라사 주지, 서산사 주지, 법화사 주지, 법륜사 주지, 불탑사 주지, 보덕사 주지, 월성사 주지, 월인사 주지, 봉림사 주지, 연봉사 주지, 고관사 주지, 한산사 대표, 월정사 주지, 금룡사 주지, 국청사 주지, 관통사 주지, 삼광사 주지, 선림사 주지, 광제사 주지, 존자암 주지, 본회암 주지, 우리절 주지, 연화사 주지, 오라선원 주지
제주불교를 사랑하는 모임
고 문 김황수(전 제주도교육감)
고 문 김수진(전 관음사신도회회장)
고 문 조명철(전 제주불교총연합회부회장)
고 문 현수언(서귀포불교대학장)
상임대표 김영보(제주불교거사림회장)
상임대표 장승홍(제주특별자치도불교청소년연합회회장)
공동대표 김태견(전 제주불교거사림회장)
공동대표 이진수(전 제주불교거사림회장)
공동대표 김태봉(전 제주불교거사림회장)
공동대표 오영호(전 관음사자비회 회장)
공동대표 김만국(전 대한불교청년회제주지부장)
공동대표 윤두호(관음사자비회회장)
공동대표 오경용(제주불교법우회회장)
공동대표 문태영(제주대불련동문회회장)
공동대표 고진수(전 관음사 신도회부회장)
공동대표 홍우범(룸비니선우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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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
2007-05-23 오전 11: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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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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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사부대중의 의견과 뜻을 묵살해버린 총무원 중앙선관위가 관음사 사태의 문제를 일으키고 총무원장과 총무원이 관음사와 무관한 무리들을 앞세워 제주도민과 제주불교계에 불난을 일으키고 있는것이 제주불자연합에 의해 여실히 드러났다. 종단 종무행정기관이 한 본사의 대중스님들의 의견을 이렇게 묵살해 버린 해종행위는 2천 5백년 불교 역사상 없었던 일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의 불란으로 그동안 4.3사건의 충격을 벗어나기위한 제주도민, 제주불교계의 노력과 관음사 성역화 불사가 중단된 상태다. 거기에 제주불교의 위상이 10년은 뒤쳐졌고 관음사 신도불들은 생업도 제대로 들여다 보지 못하는 분들도 있다. 이번 사태의 책임은 권력과 돈의 수레바퀴를 탄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과 총무원의 소임자들이 모두 져야 할 것이다. (2007-06-07 오후 5: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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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당치 않은 소리들 하지마시오 ??
제주도민이 바라는 것은 독점욕이 아니랍니다.....관음사 제적과 제주에서 30여년 힘쓴 분과 분명히 밝혔는데도 ...제주도민 운운 하고, 태고종에서도 입장을 운운하는 것은 분명 이번 사태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데서 오는 "거짓" 임을 아셔야 합니다.......적어도 잘 모르고 있는 도민은 내버려두고라도...관음사에서 그것도 한 스님에 의해 제주불교가 추락하고 있는 것을 방조하는 당신들에게도 엄중한 성찰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오~~!!
또한.....지난 몇년동안 주지로써(4년 임기) 관음사에는 없고 그 어른이 주지일을 도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오랜 전통 불교의 관행을 역행하는것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것말고도 많은 사실을 왜곡하여 오히려 제주도민을 혼란에 빠트리려는 자들이 정녕 제주불교를 위한다고 할 수 있는지요 ..........생각해봅니다 . 당신들에게서 지킬려는 것 자체가 맹목적인 유아적 발상은 아니지...
(2007-06-06 오후 3: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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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댓글 안달래요 한계에 부딪쳐서 ..제주사랑..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미워요 이제 그만 패~~~스... 장원아 쭝원아 중완아 즁원아 욕받다 ...... 왜 안줘요 주세요 이제 그만 할께요 ㅠ ㅠ;;; (2007-06-01 오후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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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님 한사람만 아파하네요 왜 이렇게 유치하삼............................한사람 패스 ....확실히 전생동학군 꼬리 내렷 (2007-06-01 오후 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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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여러분! 제발 노여움에서 벗어나서 힘을 모아야해요 , 그리고 우리가 벗어나듯 우리의 선지식들의 부분적인 언쟁에서 벗어나게 도웁시다 ,.우리는 모두 부처님의 제자이며, 모두 희생양이 돼어서는 안될 상생의 길을 가야할 소중한 인연으로 부처님의 법을 따라야 불자이기 때문 입니다,...힘을 합해도 어려운 현실입니다,..여러분들의 끈기라면 이난국을 지혜롭게 조율 할수 없을까요? 가슴이 아파서 ...죄송 합니다.. (2007-06-01 오후 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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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늘 먹구름 뒤에 빗장 채워진 한이 풀리면 '청정' 하구나라고 여겨질지 모르나 본디 먹구름 뒤에도 태양은 언제나 비추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전생에 동학군으로 어떠셨는지는 모르지만 온몸에 퍼져 이것이 x인지 된장인지, 자신의 옳고 그름까지 구분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제 제발 인간의 정(情)을 무시하지 마시게나, 언듯보면 자신은 고고한척 글을 쓰고 있지만 참을수 없는 가벼움은 숨길 수 없는 거라네 제발 인간의 탈을 벗지말고 계속 꼬리를 내려주시게나 .... (2007-06-01 오후 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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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 이제 그대의 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것 같아 다행이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픈다는 말이 생각나네. 한동안은 영 아니올시다 라는 수준이었는데, 여기저기서 짓어댄 그 노력이 가상하여 하늘이 도우신것 같으이. 아니면 자네의 엣 연인이 자네 대한 연민으로 도움을 주었을 지도 모르겠고. 그러나 자네의 한계는 역시 가슴속에 뿌리깊은 증오일쎄. 그 증오가 자네의 영혼에 치유할 수 없는 병을 심어주었다는 것이 나의 진단이네. 나의 분노는 자네와 전혀 관계없다네. 권력과 돈에 취해 한국불교를 시궁창으로 던지고 있는 종단의 일부 비승비속의 무리들을 대상으로 한것이네. 이제부턴 시몽스님이 임명한 저 면면들에 대한 추악한 실상을 사실에 근거하여 폭로하겠으니 지켜보시게. (2007-06-01 오전 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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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에 비추인 대나무 숲이 앞마당과 앞 연못을 쓸지언정 어찌 "전생동학군"의 한은 쓸어 담지 못하는지 미물이 하는 행태가 사뭇 한사람을 향하니 자신의 본분을 잊고, 잠시 외도를 하는구려...어허 어찌 화를 삭히지 못하시나 .....당신이 눈으로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닭을때도 되었건만 감추었던 꼬리를 다시 흔드는 것은 누구를 위한 흔듬인가???
어서 꼬리를 내리시게... (2007-06-01 오전 12: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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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교구 관음사는 종헌종법에 의한 산중총회를 열어 진명스님을 주지로 선출하였다. 지금 제주불교는 엄청난 불난에 휩싸여 있다. 제23교구 관음사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의 불순한 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사부대중의 고뇌에 차고 물러설 수 없는 불퇴전의 정진력으로 여러날을 보내고 있다. 지금의 제주불교 현실을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불난을 제공한 중앙선관위와 총무원장 패거리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관음사 스님들을 총무원 호법부에 등원시키는 등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앞으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흐를 것이다. 중앙선관위와 총무원장은 관음사의 교구자치권침해를 인정해야 하고, 관음사의 산중총회 참석자들이 아닌 관음사와 전혀 무관한 무리들을 앞세워 제주도민과 제주불교계에 불난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중단하여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관음사 산중총회가 적법하지 않다고 호법부에 신고하였고 호법부는 관음사 산중총회에 참석하여 산중총회를 비디오로 찍었다. 관음사는 최대한 종단행정에 협조를 해 주었지만 돌아온 것은 관음사가 원하지도 않는 결과 뿐이다. 지금이라도 빨리 총무원장은 -대중의 뜻을 어긴- 그래서 자행한 시몽 주지대리을 철회하고 여법하게 진행된 관음사 산중총회를 인정하여 진명스님을 주지로 임명하고 제주불자와 관음사 승가대중에게 진심어린 참회를 하시길 바란다. 이것이 제주불교에 불난을 일으킨 총무원의 처신에 대한 참회와 해결방법일 것이다.
제주도는 4.3사건의 큰 아픔이 있고 그 아픔을 덜기 위한 제주도민, 제주불자, 스님들의 정성은 한 마음이다. (2007-05-31 오후 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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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당사건............. (2007-05-31 오후 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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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사태의 발단은 종헌 종법에 따라 주지를 선출하면 중원스님이 의도하는 주지 선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소위-관음사 규칙을 급조-제정하여 후보자격을 제한하는 등 민주주의의 자격제한을 둠으로써 거꾸로 가는 행태를 보이고, 불법으로 중원스님의 추종자를 주지로 선출한데서 비롯된 사건임을 직시하시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주지직무대행을 원흉으로 만드는것도 모잘라서 이제는 총무원장의 명예까지 훼손하려드니 어찌 사대부중인들 가만히 있으리오 ....님들아 아래에서 계속 원로가 어떻구 저쩌구 하니 올렸던글 다시 올립니다...
(2007-05-31 오후 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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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를 역행하는 것보다야....까먹고만 있고 불란만 자초하는 독점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꾸 억지 주장 맙시다... (2007-05-31 오후 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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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자암은 서귀포와 계약상 관리인으로 지정된 스님은 어느 종단에도 속할수 없으며 따라서 주지직함을 사용할수없다라고 되어있는데 서귀포시와 제주도의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제주도민. (2007-05-31 오후 7: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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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지도 실명 안하면서. (2007-05-31 오후 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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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개도 웃습니다 .그 스님들이 언제부터 제주불교원로였습니까? 본인사찰 일에만 매달려 제주불교일은 나 몰라라 했던 이들아니었습니까? .아마도 어떤분은 승적이 있다던가, 없다던가... 어떤이는 자식이 있다던가, 없다던가..딱도 하십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최소한 제주불자들은 스님들 열반때까지 모르고 지나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자! 이제부터 시작해봅시다.진실게임을... 저는 제주불자연합을 지지하는 불자입니다
(2007-05-31 오후 6: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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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규칙은 국회에서 입법하고 도의회에서 조례를 정하는것처럼 교구종회에서 규칙을 제정할수 있도록 종헌종법상 되어 있습니다. 규칙의 내용은 청정승가 유지전승을 위하여 세속적인 타락선거방지를 위한 내용이며 종헌종법 위반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2007-05-31 오후 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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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측이 실명을 안쓰는게 아니고 리플다는 모든이가 실명을 안쓰고 있잖아요. 뭘좀 정확히 알고 쓰든지.. 전관음사신도라는 작성자명을 쓰면서 관음사 매도하지말고 본인 실명부터 밝히세요. 그것이 소원이라면, 먼저 당당하세요. (2007-05-31 오후 6: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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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로 해요 중요한 이슈니깐 ........안그래요 ......관음사측은 아무도 실명을 안씁니다.........이제 그만하세요 맨날 엇비슷한 반복 그러면 뭐해요 맨날 들어와서 보는 이들 뿐인데 만나서 이야기 해요 네 제발 리플을 달아주세요 (2007-05-30 오전 1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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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세요 맨날 엇비슷한 반복 그러면 뭐해요 맨날 들어와서 보는 이들 뿐인데 만나서 이야기 해요 네 제발 리플을 달아주세요 (2007-05-30 오전 12: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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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중앙선관위와 총무원장 그리고 총무원의 불순한 세력의 제23교구본사 관음사의 교구차치권 침해로 인하여 지금 제주는 엄청난 불난에 휩싸여 있다. 전통 승가의 법도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삿된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다. 지금 제주불교는 기본 자질을 넘어서려는 단계에 중앙 총무원의 무리한 종무행정으로 불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 시절의 불교법난은 스님들을 대상으로 했다면 지금의 제주불난은 중앙총무원이 제주와 제주불자들을 불난에 휩싸이게 한 것이다. 제주의 정서와 문화를 살피지도 못하고 자신들의 삿된 욕심을 채우기 위해 그동안 제주불자와 스님들이 공을 들여온 제주불교는 망하든 말든 자신들의 삿된 욕심만 채우면 된다는 것이다. 제주는 4·3사건의 큰 아픔이 있고 지금 그 아픔을 덜기 위해 제주도민 제주불자, 그리고 스님들이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드리고 있습니까?
이 상황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과 총무원은 제주도에 엄청난 불난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2007-05-29 오후 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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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아마도 작년 9월에야 부랴부랴 만든것은 아닌지요?? 용주스님을 직무대행으로 해서 산중총회를 열라고했고, 두번째 진명스님으로 세번째는 시몽스님 여하튼....규칙이 부랴부랴 만들어 총무원에서는 선거중지까지 내린것 아닌가요 ? 허수아비 주지가 만들어져야 함으로 산중총회는 여법하게 이루어졌다고 우기는 꼴(?)이 된것이 아닐까요? 그럼 총무원이 숨은 야욕이 있어서 관음사 잔당(?)을 몰아낼려는 의도는 무엇이기에 이리도 당차게들 총무원을 질질 끌어들인다 말입니까? 어쩌면 총무원의 권의가 없거나 관음사가 조계종임을 무시하여 조계종 전체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지금의 상황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 대통령이 있다면 그 밑에 중앙행정이 우선 아닐까요?? 지방자치 운운해서 꼭 잘못된 자치도 암묵적으로 만들어내서 지켜내고 있으면 되는건가요 ??? 총무원에서의 정확한 조처가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 규칙이라는것이 제한을 둔다는 것은 그게 곧 타락선거를 위한 포석이 아니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자기사람만 쓰겠다는 포석으로만 들립니다
(2007-05-29 오후 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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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부 사람들에 의해 생산되고 유포되는 비방이겠지만 한심스러워서 한마디 합니다. 도대체 무작위 음해와 비방의 근거가 무엇인가요? 댓글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차분히 읽어보면 비방을 위한 비방에다 다분히 의도가 섞인 글들뿐이고...뭐가 문제라는건지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누가 당신들에게 관음사와 중원스님 비방의 의무를 지어준것도 아니고 또한 관음사를 위해 당신들이 한일도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무조건 못마땅하면 다른 인연 사찰로 가서 지금 퍼붇는 그 열정으로 용맹정진하시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부디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2007-05-29 오후 2: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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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5-29 오후 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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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클릭해서 찾아보는 수준입니다. 댓글은 부탁해서 올리고 있고요 그래서 보든대로 찾아서 보는데 댓글도 안올라가고 올린 댓글들도 모두 없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기사에 대한 대중여론 반응이 좋았는데도 기사가 않보이는 것도 주체측의 장난으로 보이는 겁니다. 여러분의 친절에 감사하고 앞으로 알아보고 댓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7-05-29 오후 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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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제주불자님"" 신문이 그러겠어요 넘 경솔하시네요 그래도 신문이구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성향은 있게지만 그렇게 대중을 우롱하겠습니까 ???댓글이 다지워졌다면 다 지워진거죠 그대가 노력한 댓글만 지워지나요 //...이 사람 안되겠네 쯔쯪 (2007-05-29 오전 2: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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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답글이 댓글들이 또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 굉장히 답답하셨겠네요 재밌어요 재밌어요 앞으로 쭈욱 그렇게 사세요 ........확인도 안하고 잿밥만 챙기시니......오죽 답답하셨을까 ?????? 근데 법보신문 확인은 하셨나요 ^^* (2007-05-29 오전 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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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자님 그대의 성급함이 관음사 쪽과 같구려 ....ㅎㅎ 저도 웃습니다 (2007-05-29 오전 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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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도 웃네요 .........................................................................................웃으면 복이 온데요 ^^* (2007-05-29 오전 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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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확인하고 비방을 하세요 법보신문 중원...어쩌구 한 기사 들어가서 보면 댓글들 확인이 안되죠 근데...자세히 보세요 댓글 박스가 보이죠 ..점들이 보이면 마우스로 박스를 움직여보세요 누군가 글을 길게 써서 폼(테이블)이 넘어간것 같아요 보이시면 박스를 오른쪽으로 밀면 보인답니다...굉장히 답답하셨겠네요 .....그런 말도 안되는 비방을 옳다 잘걸렸다 하구 열심히 또 댓글 다시느라 스고하셨어요 천막에 지내시다보니 뭐 그럴 수도 있죠 계속 수고하시구요 무슨 문제 있으면 득달같이 또 댓글 다세요 ...그래도 챙피한줄은 모르고 있을듯.....자기 주장을 펼치겠죠... (2007-05-29 오전 1: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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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자님 그건 지원진게 아니랍니다^^....밑에 옆으로 이동하면 보여요 ....정확히 보지도 않고 비방하러 다니시는군요 ....네 그러면 할 수 없죠 계속 ,,,수고 (2007-05-29 오전 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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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관음사 회주 중원스님 추태 연..." 기사를 보고
상대를 모략 비방하는 기사에 그들과 같이 지져분한 댓글을 올려 사람들에 눈을 피곤하게 하여 대중에 여론을 흐트러 트리는 짓을 하는 무리와 한쪽의 기사를 실어 놓고 대중들에 여론을 무시하고 댓글을 모두 지워버린 법보신문을 신뢰하기가 힘듭니다. 댓글을 모두 지우고 기사만을 남겨 놓는 것도 대중을 우롱하고 대중의 알 권리를 무시한 처사가 아닙니까? (2007-05-28 오후 3: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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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아니면 그말은 되돌아서 자신에게 옵니다. 모르면 확실히 알던가 이나면 묵언을 하십시오.죄없는 이에게 누명을 씌우는 악업은 무섭거든요...어쨋든 총무원에서 지혜로운 이가 나서서 화합하고, 보듬어 주는 길을 모색 해 봤으면 합니다. (2007-05-28 오전 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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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제주에서 나고 살고 있는 젊은 불자입니다 자꾸 관음사 측의 이야기를 듣다가 신문에서 위의 글을 읽었는데요 왜 '관음사' 관음사' 하는지 알겠네요 내용을 보면 중앙 총괄 행정 기구의 시정요구는 묵살하고, 관음사 규칙을 느닷없이 만들어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제한 제도를 준것이 아무래도 발단인듯합니다 그외에 제주지역 불자의 통합의 상징이어야 할 23교구가 오히려 반목을 하고있으니... 이렇듯 양쬭의 정보를 볼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구요 직무대행이 3개월간 직무를 할 수 있도록 대립각이 아닌 ,, 대화와 공개토론이 제주에서 먼저 있어야 되겠네요 이상 제주에서 불교를 사랑할려는 초심자로부터 (2007-05-28 오전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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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아마도 작년 9월에야 부랴부랴 만든것은 아닌지요?? 용주스님을 직무대행으로 해서 산중총회를 열라고했고, 두번째 진명스님으로 세번째는 시몽스님 여하튼....규칙이 부랴부랴 만들어 총무원에서는 선거중지까지 내린것 아닌가요 ? 허수아비 주지가 만들어져야 함으로 산중총회는 여법하게 이루어졌다고 우기는 꼴(?)이 된것이 아닐까요? 그럼 총무원이 숨은 야욕이 있어서 관음사 잔당(?)을 몰아낼려는 의도는 무엇이기에 이리도 당차게들 총무원을 질질 끌어들인다 말입니까? 어쩌면 총무원의 권의가 없거나 관음사가 조계종임을 무시하여 조계종 전체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지금의 상황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 대통령이 있다면 그 밑에 중앙행정이 우선 아닐까요?? 지방자치 운운해서 꼭 잘못된 자치도 암묵적으로 만들어내서 지켜내고 있으면 되는건가요 ??? 총무원에서의 정확한 조처가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2007-05-27 오후 1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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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5-27 오후 1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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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규칙은 국회에서 입법하고 도의회에서 조례를 정하는것처럼 교구종회에서 규칙을 제정할수 있도록 종헌종법상 되어 있습니다. 규칙의 내용은 청정승가 유지전승을 위하여 세속적인 타락선거방지를 위한 내용이며 종헌종법 위반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2007-05-27 오후 1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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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5-27 오후 1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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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입장에서 봤을때 더 심각하고 저질스러운것은 자네일세. 똥뀐놈이 성낸다드만 꼭 그 꼴일세. 그나마 이쯤에서 스스로 참회할 기회를 가질수 있는 것만도 다행이군. 부디 다시 만나지 마세. (2007-05-27 오후 1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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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래되지 않는 옛적에 어염집 아낙네들을 유혹하는데 관통한 사람들이 도를 닦으면서 사는 집이 있었는데, 그 우두머리가 진짜 우끼는 위인이라, 강력한 힘을 가진 혓바닥의 현란한 동작으로 살떨림을 만드는데는 도가 텃으나 살주사의 힘은 미약하기 그지 없으니 하루를 넘기지 못하는 망신이 그칠 날이 없었겠다.하여 궁리끝에 그 방면에 도사이자 칠품연지 뱃놀이에 정신없는 그에게 도움을 청할 속셈으로 그 무리에 드디어 합류를 하게 되었고,,,, (2007-05-27 오후 8: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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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 주막집에서 보현사, 관음사까지 진출하셨구만요.주막집 강아지는 주막집이 제겪인데.... 관음사까지 왔으면 부처님께 참배는 했는지 모르겠구먼. 참배를 했다면 그래도 아직 관음사와의 인연이 끝난 것은 아닌 것 같고, 만일 참배를 드리지 않았다면 그대는 이제 관음사와의 인연은 없는걸세.끊어진 인연은 억지로 이을 수가 없는 것이니, 인연대로 사시게.구방심(求放心)이라 했는데, 부디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마음을 붙잡아 제자리에 앉도록 허시게 (2007-05-27 오후 8: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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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랑. 이 기사의 내용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여론을 방해하려고 내용도 없고 제주와 제주불교를 위해 열심히 정진하면서 일하시는 분들을 비방하는 글이나 올려 그것도 2번씩이나 올리는 것이 바른 여론을 막을 수 있으리라 하는 짓입니까? 제주사랑 이젠 자신이 하는 짓을 되돌아 보고 사람들 눈도 좀 생각해 주삼, 전관음사신도님께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관음사가 좌파(물론 바른 옳은파라는 말이겠지만) 그렇게 제주불자들을 이간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행사가 부족해 보였으면 뒤에서 그런말 말고 같이 동참해서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07-05-27 오후 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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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불자답지 못한 글들.
육두문자, 무식하고 저질스러운 말을 지꺼리는 사람들은 불자가 아니요, 알바면 혹 모르겠으나..원로스님들을 욕보이는 소리 등, 불자들이 아님.
때문에 앞으로 불자가 아닌 저질 무리를 상대 않고 글을 접겠습니다. 상대할 대상들이 아니기에.
(2007-05-27 오후 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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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음사신도님.....어쩌려구 이런글을... 올리셨나요 반박하는 글이 꽤나 올라올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아래글은 잘 읽었습니다만,,,,,,,,,,,,,,,,,,,,,,, (2007-05-27 오후 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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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관음사 신도들이 지킴이 역할을 한다고지키는 모습들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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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을 치고,
천막을 치고..
어디 무서워서 들어 갈 수 있겠나요
지키는것도 좋지만
맹신도들처럼
보이는것은
사이비 종교처럼 여겨지는 군요
무엇을 지키든 지켜내면 승리이겠지만
반목하여 지켜낸다면
혹, 지키지 못한다면
지키지 못한것에 대한 반목이 스스로 풀려날 까요
어느 한쪽이든 좌파와 우파가 있듯이..
제가 느끼기엔 관음사 쪽이 좌파처럼 여겨집니다
느낌이랄까요
너무 오랫동안 독재적인 모습때문인지도 모르죠
한가지 예를들면 이 예가 틀릴수도 있습니다만,
봉축행사시 오래전에는 화려하지는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제주불교가 하나다라는 느낌이 드는데...요샌 태고원도 자체적으로하고, 제주 불교를 아우루기보다는 실력행사용 행사로 전락하여 자기들만의 잔치로 끝나는 듯 합니다.
관음사에는 좋은 많은 분들이 있는데도 늘 똑같거나 행사 기획이 주먹구구식으로 변화가 없으니, 포용력이나, 행사를 위한 생색내기만을 되풀이 하는것은 아닌지요..이외에 드러나지 않는 그 무엇인가는 제주불자들도 호응을하겠지요
..
아니면 ..
모르고 있거나요
(2007-05-27 오후 4: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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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5-27 오후 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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