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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사단법인 동련(회장 지현)은 제23회 연꽃 문화제를 부산광역시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정여 스님(사단법인 동련 이사)은 입제식에서 “오늘의 행사의 주제인 부처님, 어머니의 미소, 꽃을 깨끗하고 맑은 마음으로 그려 부처님과 어머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자”며 작품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석한 미룡사 어린이 법회 소속인 임수현(9ㆍ동삼초등학교)학생은 “연꽃은 꽃 중에서 가장 이쁘고 좋다”며 “연꽃을 그려 부처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다”고 수줍게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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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룸비니포교원 김우성(4학년), 최우수는 금화사 김영범(6학년), 향상선원 박상재(3학년)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