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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여개의 연등이 동대문과 종로, 조계사 일대를 장식했다.
오후 6시 30분 동대문야구장을 출발한 제등행렬은 종로를 거쳐 조계사 앞에 도착했다. 특히 ‘서산대사등’ ‘법화경등’ ‘세계일화등’ 등 올해 새롭게 선보인 각종 장엄등과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꽃차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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