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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문화님 왜 답변이 없나요 어딜 가셨어요 ..꼬리 내리지 마시고 얘기해 주세요 네.....왜 중앙로 포교당이 연화유치원이 룸비니 대불련 사무실이 없어지고 주차빌딩이 들어섰는지요...그리고 매월 천만원에 가까운 수입은 무엇에 쓰였는지요 ???? 정말 궁금합니다....잘알고 계실것 같은데요...답변해주세요... 재정 수입 부분은 잘 모른다고 꼬리 내리시지 마시고요 꼭 답변부탁드립니다...왜 그리 좋은 젊은 불자의 실천 도량을 없애고 무엇을 실천 했는지...답변을 부탁드립니다...답변이 없다면 당신은 분명 알바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시원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제발 답변이 없다면 실망입니다
(2007-05-13 오후 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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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를 진정 신행활동의 터전이라고 생각한다면 관음사를 찾거나, 법회나 행사에 참여하거나, 불사에 도움을 주거나, 그것에 앞서 중원스님을 먼저 찾았어야지! 자신들 잘못부터 참회해야 할 터인데 모든걸 스님 탓으로 돌리니... 본말이 전도된 것 아닌가! 그 오랜세월 동안 관음사 주변을 맴돌며 그저 어떻게 하면 중원스님 몰아낼까 궁리만 하고 있었으니, 스님인들 맘 편하겠는가! 그리고 제주사랑! 잔머리 그만 굴리고 똑바로 처신하라! (2007-05-13 오후 5: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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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깨끗함만이 아니라 상처도 치유해야 하겠죠 ... 청정 비구라고 하는 이유는 곁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어쩌면 그 빛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려고 하는 이상한 행동은 보질 못했소....늘 빛과 어둠은 공존하거늘 맨날 빛만 발한다면 잠은 언제 자겠소...비가오는 먹구름 뒤에도 해가 비추고 있다는 사실을 관음사 쫄장..쫄개들은 기억하시게나 ...하긴 뭐에 쒸어서 그리하기도 힘들겠지만....뭐 그대들의 잘못만은 아닐테니........잠시 쉬어보게나 하늘은 맑지 않은가...무엇에 그리도 쫓기는것인지 (2007-05-13 오후 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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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활동의 터전이었음을 강조하고 싶다면 관음사 역대 신도회장님들과 신도회를 함께 하였던 모든 분들과 화합의 자리라도 한번 해보셨습니까. 자신의 생각에 반하면 법에 고발하여 재판 받게 한 것이 몇 번인지 본인은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이부분이 정말이라면 지금곁에서 지키고 있는분들도 머지않아 아 끔찍하네요 어쩌면 두다리 쭈욱 펴고 자지도 못할듯 하네요 ~~~순전히 생각일뿐이에여
(2007-05-13 오후 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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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반대는 어둠인것! 어둠의 자식들이여!,빛으로 가장 하지마라, 당신들의 눈빛은 탐욕으로 이글 거리고, 호시탐탐 청정 비구를 몰아 내려 애쓰는구나, 사악한 이들이여 들으라 빛에의해 그대들의 진면목이 만천하에 드러나리라... (2007-05-12 오후 1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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