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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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법우회 "단체명의 도용당했다"
제주불교법우회가 단체명의를 임의도용 당했다며 제주불교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제불사모)에 경고성 입장을 표명했다.

제주불교법우회는 5월 7일 발표한 입장에서 “5월 3일자로 불교계 인터넷 언론 등에 등재된 제불사모 구성과 관련해 전혀 무관하다”며 “제불사모 구성과 관련해 공동 대표선출 등에 각 단체 간의 사전 논의는 물론 이 문제에 관여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제주불교법우회의 명의를 사용한 것에 대해 제불사모에 엄중 경고한다”고 발표했다.

제주불교법우회는 또 “지난 1월 10일 ‘제주불교인 관음사 정상화 촉구 호소문’을 불교계 인터넷 언론에 게재할 때 전혀 관계없는 제주불교법우회 명의를 임의 도용당했다”며 “추후 어떤 목적에 의해 제주불교법우회 단체명을 임의 사용하는 경우 공식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7-05-08 오전 10:39:00
 
한마디
언론 참조하라 하지 말고 그자리에 있었다고 솔직히 말하라! 화합은 아무하고나 하는게 아니니! 제주불교를 사랑한다는 구실로 관음사를 음해하는 그대가 안타깝구나! 할일 없으면 공부를 더하라!
(2007-05-25 오전 11:12:26)
35
"신행활동의 터전이었음을 강조하고 싶다면 관음사 역대 신도회장님들과 신도회를 함께 하였던 모든 분들과 화합의 자리라도 한번 해보셨습니까. 자신의 생각에 반하면 법에 고발하여 재판 받게 한 것이 몇 번인지 본인은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이부분이 정말이라면 지금곁에서 지키고 있는분들도 머지않아 아 끔찍하네요 어쩌면 두다리 쭈욱 펴고 자지도 못할듯 하네요 ~~~순전히 생각일뿐이에여
(2007-05-13 오후 2:09:25)
68
제주불교법우회는 회장님이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전폭적으로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제주의 소리, 한라일보, 제민일보등 주요 매체의 오늘 기자회견을 참조하세요 .... 댓글로 비방을 하시는라 수고하시는 분들 저에게는 아무말 말아주세요 제발~~~부탁입니다
(2007-05-09 오후 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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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런 식이지! 제주불교를 사랑한다는 구실로 지들 멋대로! 원래 이 악물고 제주불교 흐리는게 이들이 사는 방식이니 누굴 탓하리오! 다만 관음사와 아무런 관계도 없으면서 이번 기회에 뭔가 한몫 잡아보려는 이들을 등에 엎고 직무대리 업무를 수행해보겠다는 시몽시님의 발상 자체가 불쌍할 따름이다! 법우회 회원들 뿐만 아니라 거명된 단체 대표들은 회원들의 동의부터 받아야 마땅하거늘 그저 감언이설에 속아 일을 저질렀으니 이제 그 단체들의 앞날이 훤히 보이는구만!
(2007-05-08 오전 1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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