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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원로의원에 도문(대각회 이사장), 원명(통도사 방장), 밀운(봉선사 회주), 명선(흥국사 주지), 월서(봉국사 주지), 혜승(고운사 회주), 정무(석남사 주지), 현해(월정사 회주), 고우(전국선원수좌회 선림지도위원), 법흥(前 송광사 주지) 스님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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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혜운(前 운문사 주지), 정화(前 견성암선원 선원장), 광우(前 전국비구니회 회장), 정훈(영화사 회주), 묘엄(봉녕사 주지), 지원(금련사 주지), 명성(전국비구니회 회장) 스님에게 명사 법계가 품수된다.
조계종 원로회의(의장 종산)는 4월 2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제29차 회의를 열고 10명의 원로의원을 선출했다. 회의에서는 또 현 원로의원 중 이두, 도천 스님의 사퇴의사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원로의원은 총 25명이 됐다.
회의에서는 이 외에도 명사 법계 특별전형을 심의해 7명의 원로 비구니 스님들에게 명사 법계를 품수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