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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음사 주지직무대행 임명 보류
제주 관음사 주지직무대행으로 내정된 정만 스님 임명이 보류됐다.
정만 스님은 4월 24일 오후 1시 총무원장 지관 스님에게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긴급 종무회의 개최 결과 임명이 보류됐다.
총무원 한 관계자는 “다시 종무회의를 개최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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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nam@buddhapia.com
2007-04-24 오후 1:28:00
한마디
한라산은 제주불교의 청정함을 위하는가!!! 그렇다면 그 입 다물라!!! 총무원의 월권 행위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2007-04-24 오후 6:14:47)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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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의 청정함을 위한다면 총무원이 강력한 조치가 절대 필요하다고 본다....무엇을 꾸물거려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2007-04-24 오후 3:29:4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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