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6.29 (음)
> 종합
불교방송 이사회 새 이사장 선출 실패
불교방송 제5대 이사장 선임은 다음 회기로 미뤄졌다.
3월 29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홀리데이인 서울 호텔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이사회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이사장 선임 문제와 이사 선출의 건은 이사들의 의견이 엇갈려 결론짓지 못하고 결렬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결산보고만 이뤄졌다.
김주일 기자 | jikim@buddhapia.com
2007-03-29 오전 10:47:00
 
한마디
냉무
(2007-04-18 오후 3:45:00)
40
영다미스님요. 마이 뭇다아이가... 그마 하소...
(2007-04-04 오전 11:49:02)
50
영담이 가는곳은 기독교 가리지 않고 아부꾼 측근인사 정책으로 종단단체를 장악한다. 이놈은 종단내부에 기독교인과 아부꾼들로 가득채워야만 사리사욕을 챙길수 있기때문이다.기독교인들이 말아먹는 동대,불교방송 신문사등등 측근인사를 넘어 이젠 스포피아도 기독교 단체인 ‘은혜와 진리 교회’에 이놈 뒷돈과 프리미엄 받아쳐먹고 넘겼다. 종단과 종단복지,교육등 파탄내는 영담이 멸빈시키고 개인재산 몰수해라. 고산큰스님 영담이 고아원에서 잘못 데려왔소...훌륭하신 고산큰스님 영담이 하나땜시 종단 망친어른으로 먹칠하게 됐네...
(2007-03-31 오후 2:15:52)
58
불교 방송국이 파행에 이르고 있다. 파행를 막을수있는 무기는 언론뿐이다. 언론인은 어느 누구의 허물도 방심하지 말고 사실대로 기사화 하여 언론이 무서워서라도 이사들이 대외 명분앞에 자숙하도록 해달라!!! 부탁,부탁, 또부탁한다.!!!
(2007-03-30 오후 8:12:33)
47
bbs이사님들 이시여! 주위에 많은 눈들이 지켜보고 있읍니다.! 누가 보아도 원칙에 맞는 해결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보여 주십시요!!!
(2007-03-30 오전 7:15:3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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