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강습회 모습

진각종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동호회(회장 임승연)가 창립됐다.
문화포교 및 종단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동호회는 20여명의 진각종 자성학교 교사 및 신교도, 청년회 회원으로 구성됐다.

3월 1일 서울 구로본동 실상심인당(주교 호당)에서 첫 강습을 마친 동호회는 3월 22일부터 개최되는 불교박람회에서 강습회원을 지속적으로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동호회는 한국풍선문화협회에서 활동 중인 강사 송주아씨를 초청해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초급 강습과정을 마련한다. 총 10시간에 걸친 초급과정을 이수하면 창작품 심사를 거쳐 자격증을 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