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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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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님 옳어신 말씀이다. 불지종가 종취이념을 굳이 언급 하고 싶지 않지만. 구하 경봉 월하 율통을 아는이는 다안다. 안거또한 마찬가지 대본산 제적승 선원안거 문제있고 0 배라 하는이는 대체 어떤인 인가? 4년제는 그만두고라도 강원 안거 말할수 있는가? 한마듸로 통도 승들의 수준이다. 우째 불교 교단이 이정도란 말인가? (2007-03-14 오전 8: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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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삼본산 가운데 통도사가 안정을 되찾게 될 것 같아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늦었지만 한국불교의 불지종가인 통도사 스님들 답게 화합으로 문제를 해결해가하는 모습에서 이것이 승가다운 해결방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승가가 화합하는 본래의 모습말입니다. 통도사는 구하, 경봉, 월하, 벽안 스님과 같은 어른의 뜻을 받드는 전통을 이어가기를 거듭 바라며 (2007-03-11 오후 3: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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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많이 달라보인다. 모두가 몇년동안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이제는 모두 다 부처님 뜻이라고 받아들이고,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 (2007-03-11 오후 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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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통도사와 통도사 스님들을 모른다. 그러나 정화와 개혁과정의 통도사와 통도사 승려들은 불지종가 다운 모습을 보여왔기에 방장 추대문제를 지켜보아 오고 있다. 초우 스님 문제가 그렇게 끝난 것은 정화가 아니라 개혁과정의 진통이라고 보지만 참으로 유감스런 점이 많았다. 일단 원명 스님으로 추대했으면 잘 마무리하기 바란다. 원명과 교분은 없지만 언행 일체가 승려라는 느낌이었다. 끝으로 사찰 00 아들 출신 영배가 너무 날뛰는 것 같아 걱정 스럽다. 고려의 신0 같이 출세를 위해 승복을 잊는 일이 없기 바란다. (2007-03-11 오전 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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