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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덕 스님,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여 공로
천태종 전 총무원장 운덕 스님(오른쪽)이 김상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서훈받고 있다.
천태종 前 총무원장 운덕 스님이 1월 9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린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모란장을 서훈받았다.
운덕 스님의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 공로이다.
운덕 스님은 1966년 구인사에서 상월원각 대조사를 은사로 득도했으며, 1981년 7대부터 2006년 13대까지 총무원장을 역임했다.
26년간 천태종의 대소사를 이끌어온 스님은 26년동안 재단법인 대한불교천태종 이사와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 사회복지법인 천태종 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을 맡았었다.
한편 이날 국민훈장 수여식에서는 권영적 민주평통 부산부의장, 문동환 6·15공동선언 민족공동위원회 해외공동위원장, 이은구 민주평통 이천시협의회장, 홍종길 민주평통 전북부의장 등이 모란장을, 이종복 목사 등 7명이 동백장을, 권상범 민주평통 마포구지회장 등 12명이 목련장을, 김종구 호서대 교수 등 14명이 석류장을 각각 서훈받았다.
김원우 기자 | wwkim@buddhapia.com
2007-01-10 오전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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