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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녀 1인 30역 다시 한 번




불자 배우 김성녀의 뮤지컬모노드라마 ‘벽 속의 요정’이 2007년 다시 부활한다.

2005년 초연된 ‘벽 속의 요정’은 ‘김성녀 만이 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찬사와 함께 끊임없는 재 공연 요청을 받아왔다. 전회기립박수의 기록을 세우며 큰 화제와 호평을 불러일으켰던 ‘벽 속의 요정’에서 김성녀는 50여년의 세월을 배경으로 1인 30역을 소화해낸다. ‘벽 속의 요정’은 2005년 예술계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예술상, 평론가 선정 우수연극 베스트3,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을 수상한 작품이다.

1월 19일~2월 18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나는 배우 김성녀의 30색을 만끽해 보자. (02)747-5161
강지연 기자 | jygang@buddhapia.com
2007-01-08 오전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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