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5 (음)
> 종합 > 사찰
정해년 새 희망 안고 첫 태양 솟다
전국서 새해맞이 템플스테이 열려
속리산 문장대 해돋이 장관 연출
속리산 문장대에서 바라본 해돋이가 일품이다.

법주사 새해맞이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천황봉 위로 떠오른 태양을 바라보며 환호하고 있다.

저마다 일출 장관을 담기위해 핸드폰을 연신 눌러대고 있다.


2006년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았다.

2007년, 정해년 돼지해를 맞아 2천만 불자들과 국민들은 전국의 일출 명소를 찾아 새해 첫 날의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를 맞았다.

지난 12월 30일 부터 열린 보은 법주사(주지 도공)의 새해맞이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60여 명의 참가자들도 속리산 문장대에 올라 힘겹고 분주했던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롭게 밝은 새해의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새로운 희망의 서원을 세웠다.


속리산 문장대=글ㆍ사진 박재완 기자 |
2007-01-01 오후 1:36: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