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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종' 다시 울린다
나형용 명예교수 등 서울시민 4명이 타종하고 있다.
서울 종로2가 보신각종 정오 타종이 다시 시작됐다. 서울시는 21일 보신각타종 행사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타종은 보신각종 주조에 참여한 서울대 나형용 명예교수, 서울에서 12대째 살고 있는 고희구 서울토박이회 부회장 등 4명이 맡았다.
보신각종 정오 타종행사는 매일 실시되며, 타종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서울시청에 신청하면 된다.
2006-11-21 오후 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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