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한불교진흥원은 11월 14일 회의실에서 제4회 대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또 윤창화 민족사 대표와 김홍섭 전 보문고 교법사, 니르바나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강형진)가 특별상을 수상한다.
대원상 개인부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1500만원, 단체부문은 상패와 상금 2000만원, 특별상에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 1일 오후 3시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홈 > 종합 > 사람들 > 동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