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상 개인부문 대상에 법타 스님(조국평화통일협의회 대표)과 김재영(청보리회 법사)씨가, 단체부문 대상에 불교정보센터(대표 정성운)가 선정됐다.
법타스님
김재영법사
대한불교진흥원은 11월 14일 회의실에서 제4회 대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또 윤창화 민족사 대표와 김홍섭 전 보문고 교법사, 니르바나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강형진)가 특별상을 수상한다.
대원상 개인부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1500만원, 단체부문은 상패와 상금 2000만원, 특별상에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 1일 오후 3시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원우 기자 |wwkim@buddhapia.com
2006-11-14 오후 6:57:00
한마디
금액 오류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11-17 오후 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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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이 다른데요... (2006-11-15 오후 10: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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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수상자인 법타스님의 기사와 사진이 어디가고 없내요 (2006-11-15 오후 3: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