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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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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보이면 다음에 국물도 없으니까 그렇지요.그리고는 스님들은 정치와는 상관없으니까 그런데는 상관이 없지요.합장을 하거나 서울을 예수에게 주거나 말거나 우리절 신도만 잘 관리하면 배부르고 배따듯한데 먼상관여 너나잘하셔 (2006-11-14 오후 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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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교사라는 자가 말이 그모양이고 사고가 그리 편협한지 모르겠다. 그리고 무슨 증오가 그리 많나? 어디가서 교사라고 말하지 마라. 교사들 얼굴 먹칠이다. (2006-11-14 오전 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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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 학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중등학교 선생이다. 우리는 학생들을 강제로 예배시키고 기독교 수업도 한다. 그때 학생들이 졸거나 떠들면 이렇게 말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고!! 그래도 안 들으면 "남의 집에 왔으면 예절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러니까 기독교가 싫더라도 예배나 기도 시간에는 찬송가도 불러야 하고 고개 숙여서 예배를 봐야 한다고 교육한다. 그러면 학생들은 그럭저럭 따라 준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불교 행사를 하는데 이명박은 합장을 안하고 있다. 물론 고개도 숙이지 않았다. 만약 기독교 행사 장소에서 기도할 때 거기 참석한 손님이 고개도 안 숙이고 고개를 들었다면 어땠을까? 기독교인들이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불교인들은 자신들의 행사를 하는데 이명박 눈치를 보는 듯하다.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무지한 승려들이 말하기를 왕 앞에서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하였건만 기독교 장로요, 서울을 그의 신한테 바치겠다고 공언한 예수쟁이 이명박한테는 절절 매는 것 같다.
(2006-11-13 오후 7: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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