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에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가 재소자 포교 활성화 차원에서 재소자를 대상으로 한 문학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할 수 있는 작품은 효를 주제로 한 편지, 신행수기, 갱생의 의욕이 담긴 수필 등으로, 11월 30일까지 대성사(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297-4)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가상 등 총 24개 작품을 선정하며, 각각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당선작은 12월 15일 해당 교도소로 통보된다.
청주교도소 종교위원인 대성사 주지 혜철 스님은 “재소자들에게 효 사상을 고취하고 가족의 중요성과 인간 존엄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공모전은 현대불교신문사 대전·충북지사와 한국불교신문사, 청주불교방송이 후원한다. (043)732-5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