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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방송의 ''거룩한 만남''이 800회를 맞아 특집 공개방송을 11월 6일 오후 2시 불교방송 3층 대법당에서 열었다.
방송인 이상벽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개방송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불교방송 이사장 도후 스님을 비롯해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여사, 보건복지부 유시민 장관, 홍승기 불교방송 사장, 윤원호 (이타회 회장)의원,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 이영호 열린우리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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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여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공생을 널리 알리는 방송이 800회를 맞아서 축하드린다"며 "부처님의 대자대비 하심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