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마디 |
|
|
|
|
|
곡 봤습니다만 처음에 써놓은 양심님의 글이 지워져 버렸군요, 아마 본인이 지웠나봅니다.난 그런 것은 몰라요. 양심님이 써놓았길래 댓글했을 뿐! 그런데 말썽이 된 기본 글이 지워졌으니 했갈리겠네요. (2006-11-06 오전 11:00:36)
|
|
|
|
136 |
|
|
|
|
|
봉은사 에서 지원을 한다해도 꼭 종단을 거쳐서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폭력사태도 해결될것이고, 봉은사를 차지하려고 욕심부리지도 않을것이다. (2006-11-06 오전 10:06:04)
|
|
|
|
138 |
|
|
|
|
|
양심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 90억은요 승가대학이 아니고 중앙대학입니다 흑석동에있는 기독교 이념으로 교육한다는 중앙대학교올시다 잘알고 쓰세요 (2006-11-06 오전 9:26:41)
|
|
|
|
129 |
|
|
|
|
|
가만보이 모두가 참으로 불쌍허유.각자 자신의 입장에서보지말고 생각주머니를 부풀려서 냉정허게 관찰허보소. 불교기본 문제가 무엇인지. 대~단한 시님들 사상이 건전한지.왜 학인들이 그라는지.저들도 곡절이 있을거요... 불교 인재양성 0% 큰~시님 들 부탁인데유. 사람만드는 공장에서 생산라인좀 팍팍돌아가게 해보시요..세상하직하니 가는데는 똑 같더라구요. 가시기전에 라인좀 팍팍 돌려주시요. 신도들 주머니보고계시지 마시고 신도들 자식들도 도와주시요.살기 무지무지힘들거당요.. (2006-11-06 오전 12:59:15)
|
|
|
|
153 |
|
|
|
|
|
누가 자신의 살림을 알까? 모두가 신소리말고 각자 지나살림잘해나기시오.곰곰 궁금 승대학인들이 그렇다면 불교우두머리는 어떨까지는 종단시님들이진짜로 무얼하시는 시님들인지 궁금. 니살림이나 잘하라구요. 그라재...쓴소리말고 잘들살재.. (2006-11-06 오전 12:44:10)
|
|
|
|
90 |
|
|
|
|
|
양심이란 분에게 ! 양심이란분의 양심은 방향이 없이 허공에 대고 널려져 있는 분이시군요. 그건 불교도 아니고 교양도 아니고 상식도아니고 무턱대고 할일없어 지껄이는 자의 변입니다. 님같은 분은 처자단속도, 또 가정을 지키는 재력도, 어느것하나 변변치 못한 분일 것입니다. 그렇게 정신이 허령해서야 이 각박한 세상을 어찌 살아 가겠소, 님의 말은 뻔해 뵈요.만약에 열에 하나 밥이라도 먹고 살고 있는 분이라면 겨우 그런사람일 것이요.삶에 희망이라곤 없는 분 ? 이런데를 나대는 분이 못되는 사람이요. 님같은 신앙은 무당에게나 쏠려다니는 근기라고 해야 맞을 까요 ? 안보이 데라고 헛소릴르 해대면 이렇게 스스로 들어야 할 것이 님의 가슴에 오는 것이요. 이게 하늘은 인과를 스스로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이요. 다음엔 헛입벌려서 정신 나간 소리 하지 마시길르 교육상 해두요. 이런 나의 쓴소리를 들어 두는 것도 앞으로 세상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요. 믿도 끝도 없는 양심님 ! (2006-11-05 오후 11:25:42)
|
|
|
|
115 |
|
|
|
|
|
양심이라는 분... 우선 너무 경우가 넘으신 것 같군요. 님의 집안일이나 님의 사생활이나 잘 지키시지요. 님의 가정에 질서가 있고 타인이 개입치 않는 것이 원칙임을 고수하실텐데 뭘 얼마나 어떻게 잘~~아신다고 스님들이 어떻고 천벌? 천벌이 어떻고등등을 운운하십니까? 진짜 천벌이 뭔줄이나 아시는지? 경우에 넘는 행동이나 생각.. 위험하지요... 분수와 주제에 맞는 생각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2006-11-05 오후 7:59:59)
|
|
|
|
115 |
|
|
|
|
|
승가대스님들로부터 왈력(깡폐같은힘)이 느껴지는 것은 왜 그럴까 ! 그게 바로 정진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증거가 아닌가 !
이게 佛의제자인가 ? 무슨 그런 집단이 승가에 잇는가 ? 부처의 가르침에 어디에 그런 경전이나 유교경이 잇는가 ? 세인들도 보면 야유 할 짓을 서슴없이 하려고 하는가 ! 당신들은 출가를 할때 그런 짓을 하려고 집을나온자들인가 ? 승단을 걱정하려면 먼저 자신의수행부터 자세가 되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 돌아 보아 부끄러움을아는 出家者이기를 바란다. (2006-11-04 오후 10:01:32)
|
|
|
|
170 |
|
|
|
|
|
승가대학 스님들의 행위가 조금씩 의심스러워져 갑니다.
깡페집단이 아니기를 바란다. 불교를배운 것으로 되는 것인가 ? 배웠으면 알았으니 믿고 실천해야되는 것이 佛의 가르침이 아닌가 ?그런데 그런 태도는 안보이고 배운집단으로 폐거릴 형성하여 집단 불교를 그렇게 끌고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젊은 스님들이 있다면 앞으로 종단의 미래는 걱정스럽다. 배우는 것은 부족한 교양과 견문을 익혀 이상적인 수행상을 이루자는 것이지 단체를 만들어 어쩌자는 것인가 ?
종단의 어른들에게 물어서 승가의 본연 정신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젊은 血氣는 安定된것이 아니다. 理상은 크지만 그 이상이 정진력이 없으면 소란한 것으로 변해버린다. 그때는 승단은 소용돌이 속에 있게 되면 세인들로부터 불교를 등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지금 승가대학생들은 혈기와 의식속에 붙들려 잇다. 그런 것들은 마땅히 그쳐 쉬어져야 세상을 보는 눈이 바르러 질 것이다 , 님들은 배우는 단계에 있는 분들이지 완성되여서 종단을 책임지는 단계는 아닌 것이다. 지금은 경륜과 학을 익히고 수행의 기초를 닦어야 할 단계이다. 소란을피워 시끄러운종단을 더 시끄럽게하지 말기를 바란다. (2006-11-04 오후 9:53:19)
|
|
|
|
138 |
|
|
|
| |